cafe

다행히 팬카페가 만들어지자마자 정회원으로 등업해놨던 지라 매일같이 선예매 신청 페이지를 들락날락하며 명화라이브홀 전체좌석수랑 비교해보았답니다.. 그렇게 대망의 티켓팅날. 하루종일 너무 떨려서손도 달달달달 🥶 떨고 심장도 떨어지는 줄...

늘 이선좌떠서 놓친적 있어서 아예 그냥 포기하고 생각했었던 좌석이 있었는데 거기가 딱 예매됐네요~ㅎㅎ 예매하기전에 명화라이브홀 다른 연예인들 공연& 팬미팅 했던거 시야나 팁같은거 서치해서 선택한거였거든요 명화라이브홀은 의자가 간이의자에 앞...

천석도 안되보이는데

딱 일주일전 이시간엔 명화라이브홀 좌석에 앉아있었는데..그 시간으로 돌아가고싶네요ㅠㅠ 시간을 돌릴수는 없으니 얼른 또 흘러가서 새로운 장소에서 다시 만날수있길 기다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