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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실화를 기반으로 한 영화여서 개봉을 벼르고 있었고. 사실 코로나4단계이기도 하고 해서 집에서 가까운 영화관에서 봤습니다. 다행히 사람들도 많지 않았습니다. 주 배역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한신성 (김윤석 扮) - 주 소말리아 한국 대사 강대진...

댓글 작성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모가디슈는 아프리카 소말리아의 수도 이름이라고 하긔 한글제목은 잘 안와...대사관 사람들의 탈출기긔 각색이 좀 되긴 했지만 실화 기반이긔 중간부터 스포있는데 이부분은 표시했긔 오늘 봤는데...

존나 총만있으면 단가ㅋㅋㅋ 하..... 이거 말하려는게 아니겠지만 진짜 총 ㅆㅂ 싹다 뺏어라 존나

이거 영화 평도 좋네 연휴에는 이거 달려야겠다

영화 보면서도 아 좀 저건 너무 감동 쥐어짜는거 아닌가.. 저럴수가 있나 이랬는데…저 실화인줄 전혀 몰랏거든요ㅠ 근데 영화끝나고 찾아보니까 실화더라구요?? 근데 실화가 영화보다 더하네요 진심 실화 그대로 만들었음 정말 신파소리들었을듯여ㅠㅠㅠ...

1991년 소말리아 내전 당시 소말리아의 수도 모가디슈에서 탈출했던 실화를 배경으로 만든 영화 모가디슈. 전쟁 속에 휘말린 약자들의 탈출기를 다뤄 얼핏보면 전작인 군함도와 비슷한 플룻을 가지고 있는데 비극적 실화를 액션 블록버스터와 역사왜곡에...

이제만나러갑니다 에 모가디슈 얘기 나와서 보는데 실화가 훨씬 영화같고 극적이다

외교관이 태극기를"…외교문서로 본 모가디슈 극적 탈출 / "북한 외교관이 태극기를"…외교문서로 본 모가디슈 극적 탈출 [앵커...관객 300만명을 돌파하며 화제가 됐었죠. 이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돼 더욱 주목받았는데 그때의 급박한 탈출 상황이...

오랜만에 본 한국영화. 실화에 바탕을 두었음을 알려주는 도입부 자막 "1980년대 한국은 UN 가입 승인을 받지 못한 국가였다...위한 로비가 본격화되었고, 우리나라는 1987년 소말리아 수도 모가디슈에 처음 외교관을 파견합니다. 22년간 독재를 이어오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