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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렁햅쌀 찬조할것과 예약 받은거 준비하고 현장 판매할거 조금 가져 갑니다..(박스포장) 예약 하신분들과 구입하실분은 저희 트럭이 가까이 있을때 실어주세요~^^ 정모때 화목난로에 사용할 땔감 찾으시기에 ~ 초기에 사용하기 좋은 참나무 잘마른거...

증기기관차 모갈 1호 모습 https://blog.naver.com/ktxcks/221721424086

경인선 증기기관차 모갈 1호 앞에 서다. https://blog.naver.com/ktxcks/221721424086

경인선 인천 동인천역 북광장에 전시된 모갈1호

1890년 새벽 6시, 노량진에서 인천으로 떠나는 사람의 발이 빠르게 움직입니다. 아직 해가 밝지 않았지만, 이들이 서둘러 길을 나서야 했던 이유는 그 시각에 출발해도 인천에는 저녁 6시에나 도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과거 기차가 없던 시절 노량진...

莫貪富貴非命橫死. 久陰不晴下必謀上. 誰爲父母竭孝誰作. 백이채미유부세이. 막탐부귀비명횡사. 구음불청하필모상. 수위부모갈효수작. 5 生死判端飛龍弄珠. 世有其人公察萬物. 其姓爲誰不知也. 橫二爲柱左右雙三. 勿恨其數. 생사판단비룡농주. 세유기...

경인철도 가영업을 시작했고, 1900년 11월 12일에 서대문에서 개업식을 가졌다. 개통당시의 경인철도는 탱크처럼 생긴 미제 ‘모갈’형으로 증기기관차 4대, 객차 6량, 화차 28량 이었고 1일 2왕복 주행시간 1시간 30분이었다. 경인철도를 처음 주행한...

철도 역사 속에는 다양한 열차 이름이 등장합니다. 우선 1899년 9월 18일 노량진~인천 구간을 달린 첫 증기기관차는 명칭이 ‘모갈(Mogul) 1호’인데요. 일본식 호칭은 '모가'입니다. 미국에서 수입한 증기기관차로 '엄청난 크기의 사물'이나 '거인'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