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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모골이 송연하다 정말 아깝다....물구나무 서기 해서라도 일주일만 더 버티면..따논 당상인데... 바보같은 자식들....며칠을 못 버텨서....이왕지사......이제 김재정거라고 우기고 일주일만 더 버텨봐?....일단은 한나라당 후보는 따놓고 봐야 되지...

충격을 주는 글을 자주 만나서 내가 생각하고 있던 관점을 계속 바꿔 나가자. 내가 지금 사마천 강의를 듣고 있지만 책을 읽어오지 않았다면 이~와 같은 틀에 박힌 사고를 변함없이 지금도 가지고 있을 것이 뻔하다. 그런 생각을 하면 모골이 송연하다.

모골이 송연하단 말이 무슨 뜻인지요? 그리고 금슬/ 금실 둘 다 맞는 건가요? 국어 기본서에는 금실만 맞다고 나왔던데... 자장면 / 짜장면은 둘 다 맞나요? 꼭 좀 알려주세요

웃고 다닌다. 비위상하는 짓. 간이 콩알만해졌다. 간땡이가 부은 놈. 뼈골 빠지게 일만 했다. 귀신에 홀린듯이. 모골이 송연하다. 얼빠진 넘. 현대의학으로 보면 얼마든지 내과적, 신경과적,정신과적 해석이 가능한 말들이다. 무엇보다도 흥미로운 속담...

정치.. 벌써부터 민주당은 국힘을 이간질하고... 틈새를 파고들고 있다. 민주당의 어부지리... 생각만해도 역겹고 모골이 송연하다. 국민들은 한대표의 일거수 일투족을 주시한다.만에하나 당을 깬다면..민주당 편을 든다면.. 우리 국민, 국힘지지자들은...

뻔 했을 것인가. 뼈가 약한 어르신들은 부러지기 일쑤이다. 여간해서 뼈가 붙지도 않는다. 그러다 먼 길을 떠난다. 모골이 송연하다. 다리 운동을 자주 하던 터라 계단 오르는 데는 자신이 있었다. 그 자신감이 문제였다. 젊은이들이야‘과감하게’이 말이...

북한이 연일 오물 풍선을 날리고 있다. 이게 평범한 오물 정도가 아니라 생화학 가스류일 때를 가정한다면 모골이 송연하다. 우리는 대북방송을 확성기로 소리치는 것으로 대응하고 있으나 오물 풍선의 가공할 가능성을 생각해야 한다. 오물 풍선을 더는...

현상유지한다는 전략이다. 등소평이 만약 더 오래 살았다면 소리없이 몰래 힘을 키우는 중국이 어디까지 뻗어나갔을지 모골이 송연하다. 그에 비해 시진핑의 등장은 우리 입장에선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도광양회를 접고 중국몽을 내세우며 미국과 패권...

응대해서 답례로 보내시는건데 거꾸로 됐으니 우리 식대로 했음 두고 두고 사돈입에 오르내릴뻔 했으니 지금 생각해도 모골 이 송연하다 음식도 생물이라 오래둘수없어 사돈의 팔촌까지 나눠 먹은 기억이~~ 그리곤 부랴 부랴 받은것에 버금가게 준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