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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수거 완료, 운동장 산책(버섯,감,모과,덩굴장미) 2024.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 주일 전에 모든 일이 완료되어서 무척 기쁘고 반갑다. ◈오래된 식탁용 나무의자까지 모두 수거해갔다. ●여름보다 나무잎이 더 푸르다. ●버섯 떼어난 자국이 선명하다. 나무가 아플 것 같아 애틋한 느낌이다. 얼릉 상처가 치유되기를 바란다.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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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과꽃이 피었군요 2024.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과나무의 키가 높아서 꽃의 뒤태만 보게 됩니다. 분홍분홍한 모과꽃 봉오리가 벌어지기 전 모습이 가장 어여쁜데 ... "모과꽃이 피었군요...." 그리운 이들에게 그리운 꽃편지를 보내야겠습니다. 남편이 자주 사용하는 쿠팡몰에 비름 나물이 있어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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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광터 산행 수십여곳 상황버섯 산행,65 (쌀만 아니면?) 2023.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역시 참외보다는 당뇨가 낮아요 하지만 몸이 으스스임. 모과 작은 열매는 첨봅니다. 이곳을 지날때만 해도 32도 더워요 바람없어...다른곳으로 이동하려는데 밭옆에 아름드리 오동나무가?나중에 확인을?,. 상황버섯지를 지나고. 빵으로 허기를 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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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엽나무와 모과나무(음악유) 2014.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변해 가는지 눈도 두어번 오고 영하의 날씨가 여러날 이었는데 아직도 잎이 싱싱하니 특이하게 보인다 아래를 보니 틀림 없는 모과나무이다. 수피가 정글복 모양으로 칼라도 멋지고 줄기에 강인한 근육질남을 연상케 한다. 부후된 곳에 목질진흙버섯(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