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모과, 블루에로우, 플럼코트 2024.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도로 시원해서 나무에게도 좋은 날인 것 같아 하루하루 바쁘네요. 그래도 즐거움으로 나무작업했습니다. 오늘은 플럼코트, 모과나무, 블루에로우 작업했습니다. 플럼코트는 자두와 살구가 50대50의 비율로 섞인 나무입니다. 하모니란 영어의 뜻이 조화...
-
11월 4주-다문화, 푸드아트(모과차&단감샐러드) 2023.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즐거운 동요와 신나는 게임으로 다양한 영어 단어들을 경험해 보았습니다 ෆ 이번 푸드아트는 모과차와 단감샐러드 만들기였습니다 ෆ
-
오늘의 탄생화 (11월 1일) 서양모과 (Medlar) 2021.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타입입니다. 당신의 사랑을 받는 사람은 날마다 가슴이 두근두근 하겠군요. 연극같은 인생을 살게 될 것입니다. ⚘서양모과 유래 영어로 '메들러', 독일어로 '메스페르', 이탈리아어로는 '네스폴라', 프랑스어로는 '까몽', 스페인어로는 '니스페레로'. 마치...
-
알고 보면 더 흥미로운 <브루탈리스트>의 이모저모, 브래디 코베부터 영화를 둘러싼 잡음까지 2025.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헝가리 영어 억양으로 고통받았다. 할아버지도 배우를 꿈꾸셨다. 조부모님을 기리는 마음으로 이 영화를 찍었다.” /정재현 고전성을 더하는 영화의 촬영 브래디 코베 감독과 모든 작품을 함께한 촬영감독 롤 크롤리. 1950년대를 배경으로 하는 영화...
-
책장 너머 2025.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양 영어 시간, 출석을 부르던 교수님이 내 이름을 호명하더니 목을 빼고 얼굴을 찾았다. 눈이 마주치자 빙긋 웃으며 “나 선미 아빠야. 『김약국의 딸들』은 재미있었니?”라고 물었다. 그 책을 여기서 다시 마주할 줄이야. 순간 머릿속이 하얘졌다...
-
LA에서 살아보기 3편~~ 살맛 나는 K('24년 12월 21일) 2024.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과 영어를 가르치는 학교이다 ■한국영사 관저 ■한국무역센터(KOTRA) ■남가주 한국 학원 우리말이 있는 학교 ■한국 문화원 ■THE 5 BEST Landmarks in Mid-Wilshire(LA)중 하나 Primavera (봄 ) Sculpture(조각품) ■Einstein Bros Bagles 아인슈타인...
-
인생의 진실 - 생활 속 동의보감 처방전 2025.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땐 모과를 이용해 보세요. 20. 뱃속이 좋지 않은 분은 도토리묵을 드세요 21. 흥분성 신경쇠약에 연꽃씨가 잘 듣습니다. 22. 간이 약할 때 모시조개도 좋습니다. 23. 식초를 먹으면 무조건 좋습니다. 24. 여드름이 많이 나면 삼백초차를 드셔보세요 25...
-
한국산악시조대전 부제 산음가 14-11~22 12수/반산 한상철 2025.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으로 모과나무 못지않게 벼락을 잘 끌어드린다. “들판에 홀로 선 높은 나무를 조심하라!”는 농부의 격언을 새겨들을 필요가 있다. 바위보다 나무가 더 위험하다. * 진눈깨비는 산객이 제일 싫어한다. 정취도 없을 뿐더러, 슬그머니 옷과 신발을 다 젖게...
-
12월20일 < 불 금> 출 석 부 2024.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대 영어영문과 졸 - 문학박사 농익은 서정성을 예리하게 Gag나 만담처럼 구사한 詩人이라 생각합니다. 우리말의 토속적인 시어와 소재를 대화형식으로 나타내어 저질불순을 넘어 순수를 지향하는 동심으로 시사성 넘치는 생활상을 표현합니다. 性的인...
-
서울도보해설 인사동편 : 참석후기 2024.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셨습니다. 영어발음은 얼마나 좋으신지 마치 오란씨 CF. 빙의 하시다 느낌이 달롸요~~~!! 탑골공원 의암 손병희 선생 동상 천도교 3대 교주로서 삼일운동의 정신적 지주. 소파 방정환의 장인어른 도심속 최초의 공원 현대식 빌딩과 과거 팔각정의 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