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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년 11월 27일 발효에 들어갔던 모과를 겨울이라 온도가 낮아서 발효를 좀 길게 해서. 오늘 걸렀는데,,, 향이 좀 약한것 같다... 일단 걸러내고,, 내가 좋아하는 모과주로 -- >

1주전에 정읍도매시장에서 모과한박스 20000원주고 구입하고 이제서야 모과 담금주만들어 봤네요 담금주 식사후 딱~한잔씩 먹어보니 장에 좋은듯 합니다 ↓ 4년전에 모과주 담금했던 모과주

가지,무,고구마순,박고지, 고춧잎,호박,늙은 호박, 들깻잎 말리기 *국화주,포도주,머루 주담그기 *토란대,곶감,버섯,황률, 대추 말리기 *모과주,오미자주 담그기 *사과잼,유자차 만들기 *무,무청 말리기 *사과주,모과주 담그기 *귤껍질 말리기 *귤차 만들기

함께 켜켜이 담았죠. 3일 후에 담금주를 가득 부어서 모과주를 담았는데, 큰 병 하나는 설탕을 넣은 것이고, 나머지 작은 병 2개...우연히 무를 2개 얻었는데, 생채를 만들까 하다가 무쌈을 만들기로 했죠. 마침, 비트도 사다 놓은 것이 있어서 채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