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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있어서 봤더니 모과 같더라구요~~ 잘 보이실지 모르겠는데, 크기도 엄청 크네요~ 예전 어릴 때에는 부모님 차에 방향제로 모과를 놓기도 했었는데, 저는 그 냄새가 별로 였지요 ^^;; 그런데, 부모님은 좋다고 하시면서 계속 차 뒷자리에 놓으셨던 기억...

매력적인 향을 내는 게 신기할 정도다. 요즘 수도권의 한 골프장에선 라운딩이 끝날 때쯤 캐디들이 그린 주변에 떨어진 모과를 주워 내방객에게 나눠 주고 있다. 천연 방향제나 몸에 좋은 차(茶) 용도의 ‘뜻밖의 선물’이어서 다들 좋아한다고 한다...

친구가 준 모과 입니다 너무 예쁘게 익었어요 방향제로 두려다가 생각을 바꾸어 늦은시간 깨끗이 씻어 말린후 채칼로 채썰어서 설탕8 올리고당2 비율 로 넣고 모과차로 변신 했어요 이제 실온에서 숙성후 냉장 보관하여 잘 익은 모과차 지인들과 나누어...

못생긴 열매의 대명사로 불릴 정도다. 두 번째, 못생긴 열매라 별 기대가 없다가 풍기는 향에 취해 놀란다. 잘 익은 모과에서 나는 향은 코에서 떼기가 싫을 정도로 향긋하고 그윽하다. 실내나 차에 방향제로 두고 오래 즐길 정도다. 세 번째, 향이 좋은...

어찌어찌해서 모과 한바구니가 제손에 ㅎ 차안에 방향제로 3개넣어놓고 거실에는 5개 직원들도 나누어주고 나머지는 썰어 모과청 담구었어요 팔목도 아파 쉬엄쉬엄 썰어 담구어 겨우내 따뜻한 차로 마실수 있을것 같아요 겨우살이 준비 하나는 끝냈고...

좋은 아침입니다~^ 천연 방향제 방안의 모과 8알 가끔 다니는 식당에서 모과를 따놓았다며 주섬주섬 챙겨주길래 방안에 모셨더니 매일 모과향에 취해 지냅니다 12월들어 첫번째 맞이하는 월요일입니다 추워진다는 예보네요.. 따뜻하게 챙기시고 마음도...

놀란다.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키고, 과일가게 망신은 모과가 시킨다는 속담이 있을 정도다. 그런데 막상 코앞에 가져가면 “어? 향이 너무 좋은데” 하면서 놀란다. 많은 차 안에 방향제로 쓸 만큼 은은하면서 우아한 향은 어떤 향수 못지않다. 이 향...

날아간놈 1개보고 내려오다 민자주방망이 (가지버섯)을 엄청만나 챙겨었어 데치고 다발방패도 식용이라 먹어보려고 몇개 간섭하고 모과는 그냥 냄새가 좋아 방향제로 쓸려고 따옴 굽더득이가 보여 3개도 덤으로 선물 이제 정말 버섯끝 도라지산행갑시다

서있는 모과나무의 열매와 잎을 관찰하기👀🍐 바닥에 떨어져 오래된 모과나무의 모습은 어떻게 변화하는지 관찰해보고 천연방향제인 모과의 향기도 맡아보았답니다👃🏻 그 다음으로 옆의 단풍나무의 잎과 열매가 떨어지는 모습을 관찰해보고🍁 밑으로 내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