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보면 무언가 2%부족한 느낌적인 느낌 그런 내 입맛을 만족시켜줄 만한 음료를 찾았으니... 이름하야 모구모구!!!! 뭐 모구모구 일본어로 써져 있네? 일본 음식이야? 오우~마이 갓!! 방사능 쉣떠 뻨-! 이라고 생각할수 있으나 놀라운 반전이 있었으니...

한국편의점에선 개비쌌는데 홈플에선 천원이길래 지름

별생각없이사고보니 이름이좆본스러워

일본 거라고 댓글 달리더라고 태국에서 설립됐다고 나오고 본사도 방콕에 있던데 그새 일본에 인수되기라도 했나? 그런 말 없던데 내가 못 찾는 건지 어차피 복숭아 후쿠시마산 쓸 수도 있다고 해서 안 먹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