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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모기장 구해요 2010.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용기간 : 4.물품에 대한 설명 (옷은 사이즈 및 보풀이나 올풀림등 최대한 자세히 설명 해주세요) └→ 5. 연락처 : 6.사는곳...나서 그런지 모기가 자꾸 우리 아기한테만 오더라구요... 혹시 아기 모기장 싸게 파는 곳이나 싸이트 알고 있으시면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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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살벌의 공습으로 119가 출동하고! - 지리산 거림골에서 세석갈림길로 올라 대성골을 통해 의신마을로 지난했던 내림길~ 2024.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를 파는 곳으로 가이 허걱!~ 작품이라 카미 뫼들 햇또 지름보다 적은 손바닥만한 수건 하나에 만원?~ 여패꺼는 무신 작품인지 몰라도 3만원!~ 연말 신문사나 방송국에서 불우이웃 돕기 성금 모금을 한다 카마 10만원 정도는 보내주곤 하는데 이상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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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치아(Venezia, 베니스, Venice) 2024.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뱃사공의 옷 색깔도 협회에서 지정했다. 혼자 타면 가격부담이 꽤 되는 편이라 관광객끼리 모여 갹출하여 타는 광경도 흔하다고 한다. 4.3. 베네치아 시민 관광도시라서 관광객들을 자주 반기는 사람도 있고, 영어를 할 줄 아는 사람들이 많다. 가게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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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기온 35도 혹서기 400km 익스트림 천리행군, 아~ 끓는다 끓어! 2023.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편한 옷, 여분 양말 2~3켤레 침낭, 화장지 물티슈 드레싱밴드 연고 생리대(^^) 썬크림 등 은박돗자리 갯벌 필수 아이템 장화, 여분 신발인 슬리퍼(샌들) 해안길로 걷다보면 언제 만나게 될지 모를 슈퍼나 편의점 등 물(음료 외)은 대략 반나절 분량인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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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더 버텨줘~~ 2023.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절은 옷 돌리고, 저녁준비합니다. 저녁은 사실 따로 준비해온게 없어서 먹다남은 고기 굽기로 했습니다. 정자에 모기장 치고, 숯불 피우고 할 힘도 없어서 마침 이번에 사온 모기향 피우고 툇마루에서 먹기로 했습니다. 모기향은 밭에 갈때 허리에 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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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람 시인 2022.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공해 파는 남자도 알고 있었는데 물은 와장창 소리가 없어 절대 깨지지 않는다고 했다. 바닥에 흘려도 쓸어 담을 빗자루가 개발되지 않았으므로 파편이 되지 못한다고도 했다. 또 어릴 때 물을 동생으로 둔 친구는 틈나는 대로 물을 업어주었는데 가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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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 출산용품 4개월 이용 후기 2006.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 모기장 *여름 아기라면 필요할 듯.. 파리 모기 많은 집.. 21.등받이 욕조 *크기는 고려하되 비쌀 필요 없을 듯. *아기가 앉게 되면 다라이가 더 편하지만 그 전에 엄마 혼자 목욕시킬 때는 등받이 욕조가 편해요. 6개월까지 등받이 욕조 썼고 이후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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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가가 들려주는 무서운이야기 44번째! (쓰압ㅂ) 2011.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다릴 곳도 없었다. 우린 길가에서 그녀가 오길 기다리는 수밖에 없었다. 8시가 되자 A가 왔다! 하고 중얼거리고는 앞으로 걸어 나갔다. 그는 내가 이야기해준 걸로 바탕으로 이것저것 말을 하고 있었다. 이야기가 잘 연결되는 것 같아 내가 낄 자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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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출산용품 4개월 이용 후기 2005.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밥상보 모기장 보고 울어서 반품했어요.조카는 안 그러던데.쩝. 21.등받이 욕조 *크기는 고려하되 비쌀 필요 없을 듯. 22.타월속싸개 * 겨울 아기는 보건소 갈때 이걸로 싸면 그냥 속싸개보다 따뜻함 * 아기 싸놓기에는 그냥 면속싸개가 빨래하기나 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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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랑 단 둘이 갑작스럽게 떠난 베트남, 라오스 10박 11일 배낭여행 (2014.7.7~7.17) - 8편 2015.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거리에서 파는 샌드위치랑 팬케이크를 각자 먹고! 엄청 싸다 존맛이다 예산을 적게 잡고 간 여시들은 이거 먹어라 존맛이다bb 새로 옮길 숙소에다가 짐을 맡기고 카약킹을 하러 갔어~ 우리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보같이 숙소를 하루에 한 번 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