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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후기: 집사람과 손녀는 모기가 가장 맛 있어하는 먹이야요. 해마다 **킬러 뿌리고 모기향을 피우다 모기장도 치고 초여름...다리를 박박 긁어대어 피가 배어나오는 모습 안쓰러워 못보며 물파스도 발라주고, 갈색 물약도 발라서 온 팔다리가 보기...

요즘 밖에서 살다 시피 하는 울딸 모기가 물었는데 할머니가 물파스 발라 주시는데 원래 아가들 모기에 물리면 뭐 발라 주나요..? 모기에 물린적이 없었는데 요즘 많이 물리네요.. 그리고 빨에 차는 모기 퇴치 팔찌 아기한테 채워줘도 되는지요..?

모기 물린데 바르는 물파스....담당소대장님깨 문자로 승인 받고...보내는 방법... 물파스 소대장님과 문자메세지로 승인받고 보내도 된다고 하네요 담당 소대장님께 문자 메세지로.... 물파스 편지봉투에 넣어서 물파스재중 이라고 겉봉투에 쓰고...

땡땡하니 부어올랐는데.. 저는 십자모양이라도 그린다치지만..ㅋㅋ 아가는.. 안스러워요.. ㅠ.ㅠ 아가들만 발라주는 물파스 같은거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