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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화자찬이라 할것이다. 굳이 옹색한 변명을 해보자면 그래도 일생 남을 성의껏 도와준 기억도 없지만(어쩔수 없는 강요된 동정...우리의 실제 삶속에서도 꿀벌이나 개미보다는 모기와 훨씬 자주 조우하듯이 우리 실제 삶 속에서도 꿀벌이나 개미보다는...

모독해 그래도 니가 온전히 살수 있을 것 같애?""""너 오늘 내가 너를 죽이지 않으면 사람이 아니다. 너는 나의 일생에 획를 그은 모기다.감히 남의 비밀을 누설해''''이제 나는 끝이라고 내 비밀을 알고 누가 나를 사랑하겠어''''안 그래 모기?"""""모기...

작은 일생이다.’ 함께 답을 찾은 아내와 함께 이를 음미하며 그럴 듯한 문구라 고개를 끄덕였다. 하루하루가 소중한 삶, 이를 잘 가꾸자. 불가리아에서 20년 넘게 봉사하는 선교사로부터 보내온 메시지가 반갑다. 어제 저녁에 받은 내용, ‘그동안도 평안...

엊그제 밤 천장에 비행기가 떳다 앵!~~~ 눈앞을 가리는 큼직한 물체 예고도 없이 나를 향하여 돌진 아니야 무지 막지로 나 쿳션 좋은건 어찌 알았을까 다음 모션 저공비행 맞아죽기 싫은지 손등에 안착 허허 요넘봐라 사자 먹이 사냥하듯 자리잡고 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