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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이(崖異) : 모가 나서 남과 틀림. 애(崖)는 모나다 겉치레를 일삼지 않았으며 / 不事表襮 남다른 모습 보이지 않았으니 / 不爲崖異 그대로 장자의 풍모이었어라 / 居然長者 아 그대의 성품은 평화롭고 담박해서 / 嗟君冲淡性 다른 사람들과 갈등을 빚는...

때 필요한 흙을 파낸 자리에 만들었다고 한다. 사각형의 연못 가운데에 원형의 작은 섬을 만들었으니, 하늘은 둥글고 땅은 모나다(天圓地方)는 옛사람들 우주관의 반영이겠다. 하엽정은 원래 이 곳에 있던 파산서당 (巴山書堂) 을 개축한 것이다. 지금도...

나라는 것이 엄지손가락만 하다거나 멥쌀ㆍ깨ㆍ보리ㆍ개자만 하다고 하며, 푸르다고 하거나 누르다ㆍ붉다ㆍ희다고 하며, 모나다ㆍ둥글다ㆍ길다ㆍ짧다는 등, 이런 가지가지 모양과 같다고 하기도 하며, 혹은 심장에 있다고 하거나, 혹은 배꼽의 위아래에...

아래사진):현재 꽃대가 나오고 있습니다. 배송을 위하여 곷대를 일부 자를수도 있으며 개화에는 커다란 문제가 없습니다 3.왜성모나다(아래사진):키가 30-40cm정도의 매우 작은 초장을 가지고 있어서 여름장마기에 일반품종은 도복(쓰러짐)을하여 감상가치...

俯仰). ▶ 한자공부 矩 : 화살 시矢(화살→곧음), 클 거巨(방형을 그리는 자→꺾임, 거→구). 곧음과 꺽임을 나타낸 데서 ‘모나다’. 여기서 ‘법도.바로하다’ 뜻으로 파생. '곱자 구, 네모 구, 법도 구, 대지 구, 새길 구' 步 : 발 지止가 위아래로...

있다. ​ 方池圓島는 동양의 우주관 혹은 세계관에서 온 것으로, 음양사상과도 연결된다. 이는 天圓地方(하늘은 둥글고 땅은 모나다)에서 유래되었고, 조선시대에 조경의 일부인 연못을 조성할 때 적용하는 원칙이다.​ 네모난 연못인 方池는 땅(陰)을 상징...

방형의 연당 속에는 원형의 작은 섬이 조성되어 있다. 이 방지원도(方池圓島)는 천원지방(天圓地方:하늘은 둥글고, 땅은 모나다)이라고 하는 유교적 세계관을 형상화한 것이다. 만대루의 멋과 힘은 주변 공간(자연) 속에 조화로움을 추구하고 합일되는...

이름도 많아요. 벨가못 베르가못 모나다 모나르다~~ 본 이름이 또 있을것인데요. 우얏뜬둥~~ 더우니 잠깐 쉬어가시게요. 아쉽게도 하양이가 사라졌는지 안보여요~~ 하양이 찾으러 맨발로 나서얄까요? 아님 버선이라도 신고~~ㅎㅎ

拪林(천림) ; 숲으로 옮기다. 숲에 살다. 無賴(무뢰) ; 성품이 막되어 예의와 염치를 모르며 함부로 행동하는 사람. 稜(릉/능) ; 모나다. 글의 전후를 살펴보니 삐딱하다는 방언이 어울린다. 飜笑(번소) ; 웃음을 번역하다. 웃어넘기다. 稟天(품천) ; 하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