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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모내밭에 손가락으로 그림을 그립니다... 2016.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신을 그립니다.. 코와입 그리고 눈과귀 턱밑에 점하나... 어제 바닷가를 자박자박 걷다가 흥얼흥얼... 그리고 또 한곡 파도야 춤을 추워라... 파도야 파도야 슬퍼마라라... 휘파람님 바쁘신데... 2곡 신청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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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유비도 죽다(中) 2025.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군사를 모내 도와준다는 거짓구실로 세 갈래 군마를 한꺼번에 내려보낼 작정이다. 그렇게 되면 동오는 손바닥에 침 한번 바르는 정도의 수고로도 넉넉히 뺏을 수 있으리라." 조비가 그같이 대답했다. 그제야 모든 벼슬아치들이 엎드려 절하며 조비의 빈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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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그림을 에코백 에 프린트 하여드립니다. 2021.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술그림을 모내주시면,에코백 에 프린트 하여,기념 에코백 을 만들어 드립니다. 적은수량 (한장,두장)도 가능합니다. 에코백 싸이즈 35x36 센티이며,밑부분에 약간의여유가있습니다. 에코백 + 미술그림 프린트 = 5,000 원 연락처 : ***-****-****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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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모자와 지베르니 잔받침 2023.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베르니 카페 여사장님이 열흘간 프랑스 파리를 여행다녀오셨습니다. 지베르니 지역과 몇군대 박물관 관광을 다녀오시고 기념으로 모내의 그림이 있는 잔 받침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모네를 모르다가 지베르니 카페를 가면서 알게되고 자주 가면서 관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