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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가족 여러분 감사합니다~~~ 2023.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늘 누군가를 챙겨야 하는일에 익숙했던 제가 아들을 결혼시키며 축하를 받는다는 일은 참 쑥스러웠습니다 처음 모놀 답사때 동행해 준 작은 아들은 그때 중학교 1학년.... 지리산 천왕봉 첫 등반길도 함께 해 준 아들이 어느새 성장해서 아름다운 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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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의 봄날은 모놀입니다. 2014.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모놀회원 별꽃입니다. 이번 2014년도 모놀 송년회에서 모놀 대상을 받은 사람이어요. ㅎ ㅎ 별로 한 일도 없이 이런 대상을 받은게 죄송하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합니다. 그저 즐겁게 모놀하며 답글 달은 것 밖에는 한일이 없는데 여러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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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벌을 흔들어 놓은 모놀가족들.^^ 2009.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심장과도 같은 붉은 꽃을 받아 주시와여~~~! 허~어~~헉~~! 조강지처 앞에서...?? 제3부 열정적인 춤의 무대... 입증된 모놀의 공식댄스교사 아낙수나문님의 화려한 율동과 이에 질세라 신세대 헤라님의 한판 춤~~오~~~예~~!! 나도 질소냐? 광화문 시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