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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사랑하는 사람이 많아서 행복해 2021.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면 좋을 것 같은, 알려주고 싶은 블로거이자 이제 유튜버까지 시작한 분이 계셔서 글을 쪄봐 이름은 "모눈종이의 지붕밑 다락방"이라는 블로그의 주인인 모눈종이님이 그 주인공인데 2006년에 첫째 은비를 입양하시고 고양이에 대한 인식이 완전 바뀐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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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감상 - (328) 박서영의 ‘업어준다는 것’/ 시인, 문학평론가 김사인 2020.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네이버 블로그 - 모눈종이의 지붕밑 다락방/ 박서영의 '업어준다는 것'을 읽으며 생각... 저수지에 빠졌던 검은 염소를 업고 노파가 방죽을 걸어가고 있다 등에 흠뻑 젖어들고 있다 가끔 고개를 돌려 염소와 눈을 맞추며 자장가까지 흥얼거렸다 누군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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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무덤 앞에서 울지 말아요. 201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 있을까. 울다,울다, 눈물이 말라붙은 이들도 다시 그러나 조금은 따뜻하게 울리라. 번역가 김미진의 블러그(모눈종이의 지붕 밑 다락방) 에서 (죽은 이가 산 이를 위로하는 위대한 안식의 시)라고 소개된 시를 옴겼다. 1932년 미국 볼티모어에 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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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의도, 샴 고양이 /여/약 1살 201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묘 종 샴 추정 연령대 약 1살 추정, 3.23kg 외모상 특이점 귀엽게 생긴 샴 고양이로 사진은 네이버 블로그 '모눈종이의 지붕밑 다락방'에 있으나 본문에 언급하지 않은 뚜렷한 특징이 있습니다. 반려인 되시는 분이 보신다면 제게 연락해 아이 특징을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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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chiriko - 대나무 색소폰 동영상 2013.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모눈종이의 지붕밑 다락방 http://blog.naver.com/2eternity/10083841925 Hichiriko라고 부르는 대나무 색소폰이라네요. 모양새는 피리에 가까운 듯하지만 소프라노 색소폰 비슷한 소리가 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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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혼자서 집짓기 2005.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청산하고 다락방이라고 2층에 두평짜리 방을 꾸며서 짐을 옮겼는데요. 거기서 바람에 하늘거리는 풀밭을 봅니다. 미처 갈지 못한 밭은 망초와 쑥대밭으로 아름답고, 농사라고 지어놓은 옥수수는 집짓는 와중에도 두번이나 풀을 매 주었지만 거름기가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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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증의 강 (35) 2015.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스의 지붕을 뚫고 들어온 유탄에 51세의 안 모 여인이 숨지고, 서울시내 곳곳에서 27명이 부상을 당하는 사건이 있었다. 그리고 수동이는 계를 탔는데 삼층에 사는 영숙이 아버지가 개인택시를 사는데 모자라서 빌려갔고, 이자를 받아서 쓰는 정순은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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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토집에서 전원생활 즐기기 2006.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개들 모눈종이를 사다가 그려보고, 조금 심한 사람은 수수깡을 사다가 모형을 만들어보기까지 한다더군요. 혹시 공간치라는 말이 있습니까? 없으면 만들고요. 사내는 평면에 그려진 입체도형만 봐도 머리가 찌끈거립니다. 도대체 공간감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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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도 우리처럼 서로 사랑합니다 2011.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들도 우리처럼 서로 사랑합니다. 기뻐하고 슬퍼하며 한세상 더불어 살아갑니다. 모눈종이의 지붕밑 다락방 | 모눈종이 http://blog.naver.com/2eternity/1012664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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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율 2011.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담고 있다는 걸 알게 되었죠.. 김동욱씨의 멋진 저음의 목소리 또한 한몫했겠지만요.. 한돌님이 작사(곡)하셨는데 모눈종이의 지붕밑 다락방 블로거님께서 조율의 여러버전을 올린 영상이 있어서 올립니다. 즐감하세요~ http://blog.naver.com/2etern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