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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카 벨루치... 영화 라빠르망에서 처음 봤는데... 정말 사람이라고는 믿어지지 않는...정말 완벽한 아름다움.... 연기로 말하자면...할 말은 없지만....^^; 사람을 끄는 듯한 매력이 넘치는 여배우입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배우입니다....짱!!!!

쫌 심한 19똥글뱅이의 글을 쓰고 싶은데 그럴수없는 심정이 나를 미치게 한다.....ㅋㅋ 이 영화에는 세명의 여자 즉 리자(모니카 벨루치), 알리스, 뮈레엘이 등장한다.... 과연 뱅상 카셀은 누굴 진정으로 사랑했을까? 라빠르망이란 단어는 아파트란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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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사랑에 대한 이기적 감정의 진실들을 보여 준 영화 라 빠르망 두 주인공은 이 영화에서 만나 실제로 결혼을 하게 된다. 모니카와 벵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