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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할도 힘든 역할이라 남편 뱅상 카셀이 출연제의에 바로 거절했지만 모니카 벨루치가 가스파 노에 감독은 자신이 존경하는 사람...벨루치는 정신과 치료 받을 정도로 고생했지만 힘든 배역에 서슴없이 출연한 저 영화로 인해 배우로서의 위상은 더 올라감

아프리카말도 하는것 같던데....실제로는 불어도 잘하고......ㅋㅋ 이제는 한국어도 배워서 한국영화에도 한 번 출연해 줬으면 한다.... 모니카 벨루치는 영화 시작하자마자 스크린속의 스크린에 등장한다.... 그동안 쉑쉬한 모습을 많이 보여줬던 모니카...

1500만명의 관객을 모았다. 프랑스식 유머가 다소 낯설다 싶은 한국 관객에게 어쩌면 이 작품의 또 다른 키포인트는 모니카벨루치가 될 수도 있겠다. 클레오파트라 분장을 한 벨루치는 어떤 전작에서보다 더한 미모를 과시하며 작품 전체에 카리 스마를...

다니엘 데이 루이스의 부인이 레베카 밀러가 쓴 책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라고 하네요, 각본/연출 역시 레베카 밀러가.. 모니카 벨루치, 알렌 알킨, 키아누 리브스, 위노나 라이더, 블레이크 라이블리, 로빈 라잇 펜 등 케스팅이 화려하네요.. 시놉시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