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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과 버튼시동 스마트 키를 필두로 일일이 열거하기 어려울 정도의 호화 옵션들이 들어갔다. 마침, 옥외에 주차해둔 차에 올라...경차가 달고 나타났으니 대견스러울 수밖에. 여담이지만, 모닝은 항상 연초에 출시되어온 탓에 시승을 하게 되는 것도 겨울...

뉴모닝에 운전석 에어백은 기본으로 장착되어있는거죠? 선택옵션에 등승석에어백은 조수석을 말하는거죠? 그리고 트렁크 여는 버튼이 운전석 어디에 위치해있나요? 답변좀 부탁드릴께요^^

더군다나 모닝 플랫폼에 바퀴도 작아 최저지상고가 높지 않음에도 웬만한 사람들은 루저로 만들어 버리는 170cm의 높은 키는 보는 이로 하여금 은근히 위압감을 형성할 정도입니다. 그래서 톨게이트에서는 가끔 소형차로 혼동하는 경우도 많은데요. 대신...

줍니다. 모닝인가...경차에도 이제 옵션으로 적용이 되죵. 전조등과 깜빡이 넣는 막대기 입니다. 막대기 중간에 플라스틱 조각은 뒤쪽에서도 움직이던데 재켜 주니까 제자리고 돌아가더군요. 안계등 같던데 밖에서 보지는 못했습니다. 반대쪽에는 당연...

6.트렁크 깔끔한 블랙으로 보기에는 좋네요 청소도구함 넣으면 상당히 부족.. 마트에서 장보시면 뒷좌석 접어야해요 보조등 있으나 마나.. 어둡군요.. 7.핸즈프리 : 상대방과 통화시 상대방이 별 불편함이 없다고 합니다. 마이크가 좋은가봅니다. 소음...

뉴모닝을 모티브로 한 또봇D 와이퍼 및 본넷 라인, 기아패밀리룩을 상징한 호랑이어쩌고 그릴 등등을 아주 수준급으로 재현해내었습니다. 물론 문을 연다든지 엔진룸이 표현되있다든지는 당연히 제외. 매우매우 당연하게도 개별로 로봇 변신기능도 제외...

QM5가 모닝이라면 쏘렌토R은 i30 ? 뭐라고해야되지... 하이튼 존나큼 스타렉스 수준이라고 해야될정도... 근데 실내는 엄청크진...작은편.. 기능이란 기능은 다 있는 차를 타서 그랬는지 참 버튼이많았.... 실내 마감재가 QM5에 비해 싸구려틱했지만...

형태로 버튼 도어락 기능가지 탑재 크큭 ~ 계기판도 한결 디지털 느낌이 물씬 ㅋ 저를 가장 놀라게했던.. 디지트로닉 미션입니다...구입한 가장 중요한 부분들은?? 우선 크레이티브 그리고 모닝의 경우 문짝에 스피커가 없고.. 데쉬보드 위로 4인치 스피커...

그러니까. 모닝을 베이스로 한 경차는 i10로, 엑센트급의 B세그먼트 모델을 i20, 그리고 오늘 시승하는 컴팩트 해치백 i30, 쏘나타급을 i40, 그랜저급을 i50으로 바꾼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아반떼의 SUV 모델은 i30X, 쏘나타의 플랫폼을 공유한 싼타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