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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복곤 리듬 24-9, 이건 너무 커 2024.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씨와 모던하우스에 방문하였다. “아저씨, 여기 식탁은 좋은데 가격이 너무 부담스럽네요.” “(식탁을 직접 만지며 고개를 젓는다)” “(손 휘저으며)별로 마음에 안 드세요?” “(고개를 끄덕인다)” “그럼 다른 곳도 한번 가보시죠.” 가구사거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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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영화도 보고 커피도 한 잔 마시고 2023.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트하우스로 향했다. 하지만 연희동에는 예술 영화관이 없었다. 이대나 홍대로 넘어가야만 했지. 연희동의 한적하고 아기자기한 분위기가 좋아서 놀러 온 건데, 좋게 말하면 활기 넘치고 나쁘게 말하면 번잡한 대학가로 넘어가는 게 성에 찰 리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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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로맨틱 하우스 VS 컬러풀 모던 하우스 2005.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게 작은 정원이 꾸며져 있다. 현관 사이의 공간에 로맨틱한 철제 의자와 화분을 놓고 창을 달아 야외에 나온 듯한 느낌을 냈다...사진 6). 벽지로 포인트를 준 개성 만점 35평 모던 하우스 3개월 전 지금의 35평 아파트로 이사했다는 김정현씨(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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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저거 사먹고 써본 후기 2023.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래놀라 하우스 대용량 팔고 컬리서도 구매가능 선물용으로도 좋음 좀 달아 별점 3.8 2)변농부 많이 안달고 내입맛엔 초코가 더 맛있음 크랜베리 없어서 좋음 초코는 뭉쳐있고 저당은 시리얼같이 알알이 흩어져있음 별점 4 3)룩트 맛있고 그릭요거트랑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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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부부의 ‘프렌치 모던’ 하우스 2015.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던’ 하우스 미술학도였던 부부가 함께 ‘인테리어’라는 한 우물만 판 지 20여 년이 된 올해 초, 그들의 두 번째 집이 완성됐다. 가족의 서로 다른 라이프스타일을 존중해 각자의 취향이 돋보이는, 프렌치 스타일과 모던함이 공존하는 아파트의 개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