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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우리말|… 2011.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심지] 모도리 : 조금도 빈틈이 없는 아주 야무진 사람. 몽구리 : 바짝 깎은 머리. 무따래기 : 함부로 훼방 놓는 사람들. 묵정이 : 오래 묵은 물건. 묵이 : 오래된 묵은 일이나 물건. 물아범 : 물을 긷는 남자 하인.[반대말] 물어미. 미리내 : 은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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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반포 569년, 국립국어원 다듬은 말 목록 ㅁ 2015.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俎板 도마 마네킹 영mannequin 매무새/광고 인형 마노미터 manometer 압력계(壓力計) 마담 프→madame 안주인, 부인 마대 麻袋 포대, 자루 마대골매기 麻袋- 흙포대골막이 마대누구매기 麻袋淚溝- 흙포대누구막이 마더보드 motherboard 어미(기)판 마도 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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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 가죽 손질하기: 2009.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황제 모도리 젤로치지 그런데 털빚이 좋쟎은 것은 땅바닦에 말뚝 여섯개 박고 사지을 꺼러 잡아 묵고 콧주둥 배기도 당겨 매고 꼬랑데기 역시 잡아땡겨 메놓고 토치 냄푸로 털을 싹 꺼실은다음 철수세미로 싹삭 문지러고 다음 흐러는 갯천물에 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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下호스트바 순수 신혜성이 이민우의 밥이 될수밖에 없는이유(수정) 2004.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맨트까지 모도리 해버리고선..나에게 소개를 하라니..나원참.. "......저..난...시...신......" "...됬어...그정도로 하고 여기로와서 앉아.." ".........네......." 민우의 한마디에 난......완전히 먹혀 버렸다...분위기까지..싸해져 버린건 당연했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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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ging River 2003.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타치도마루 -홀로 멈춰 선다 浮かれすぎた日日が 逝って ついに道を見失う 우카래스기타 히비가 잇테 쯔이니미치오미우시나우 -떠올라 가는 날들이 흐르고 결국 길을 잃어 버렸지 このさい逃げてしまおう -코노사이 니케테시마오우 -이 기회에 도망쳐 버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