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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지금 내 섬 지도인데 1번 동그라미 구역이 연못임 여기를 메꿀지 말지 고민이야.. 왜 고민이냐면,, 일단 연못을 파버려서...뷰포인트용 절벽이랑 자연풍느낌 낼라고 다듬은 밑에 절벽때문에 윗층을 시골풍으로 꾸미기 좀 빡세짐(하라면 하겠는데...

나중에나 섬꾸미기 함 섬꾸 말고도 재밌는 요소 엄청 많았단 소리) 주민들 정도 많이 생겨서 평생 간직할거임 내 마을 절대 못없애ㅠ 놀동숲도 마찬가지.. 타동숲 이건 상대적으로 덜 유명한거같은데 이것도 무진장 재밌었어 한때 현생 갈아넣음 근데도 안...

저희 섬은 다른 섬과는 다르게 주민 복지가 확실 주민당 12X9의 땅을 배분, 주민의 특색에 맞게 야외 가구도 지급 예정... 주민...이제 남은건 박물관, 캠핑장, 과수원, 돌 구역 만들고 내 집 꾸미기와 주민들 집터에 모두 입주 시키고 주민 정원 꾸미기...

생각보다 모동숲 가구가 작아서(?) 간단해 보여도 이것저것 신경 많이 썼잔아 내 방!! 최대한 아늑한 느낌으로!! 다크우드에 포인트 컬러는 블루잔아 티비 놓을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작아서 스크린 놨잔아 옷장 위에는 잘 안쓰는 물건 같은거 두면 디테일...

않아? NPC가 하는 말이라서 감정이 없어 보이는데 만약에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저렇게 말해주면 되게 좋을것같아...😳😳 모동숲 섬꾸미기를 하려고 2천만벨정도 무주식으로 얻어놨었단 말이야!! 근데 귀찮아서 안 하는 중... 개학하면 더 귀찮아질텐데 나...

특히 좋아할만하다고 생각됩니다. 모동숲은 여러가지 재밌는 요소들이 많습니다. 캐릭터 외형 꾸미기, 집과 바깥 꾸미기, 채집, 낚시, 재배, 건설 등... 섬을 꾸려나가는 과정과정들이 정말 재밌습니다. 이번에 도입된 도구제작 시스템으로 한껏 더 재료들...

같은섬 이웃..? 주민끼리 친하게 지내쟈!! 헤헤 이웃사촌이라니!! 너랑은 이제 친밀한 사이라구~~ 아 글고 제가 또 이제 한 꾸미기는 못하지만 그래도...열심히 꾸민단 말이에요...? 내가 진짜 섬꾸를 드럽게 못해서 죽을맛..그래도 땡님보다는 잘꾸밀ㄷ...

우리섬 왔다갔다 하다가 발견한거… 이 개구리 친구 헨리가 노래 부르는 모습은 자주 보는데, 고양이 친구 가북희랑 같이 부르는...나 원래 게임을 아예전혀영 안하는데… 하루종일 모동숲만 했다네요 (라기 보단 갑자기 생긴 섬꾸 욕심 때문에… 섬꾸...

마을 꾸미기에 엄청난 다양성이 추가된 셈. 더불어 전 작에서는 유저들은 마을에 정식으로 길을 깔 수는 없었고, 도트로 만든 길 패턴을 까는 형식으로 마을을 꾸며야 했다. 하지만 모여봐요 동물의 숲에는 벽돌길, 흙길 등 다양한 길 만들기 요소가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