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섬꾸 해보려고 하는데 감도 안 잡히고 너무 막막해… ㅜ

https://youtube.com/live/nDFKc2nZ8II?feature=share

오늘은~~ 섬꾸 해봤슴다 시작 지점은 여기 위층집에서 시작해 봤습니당 복고풍 너무 조코~~ 오늘 꾸밀곳은~~ 요기입니다 집 근처에 꽃들을 그냥 마구자비로 두고 그 뒤쪽에는 개방형 학교가 있었는데요 제가 진짜 어떤생각으로 꾸몄는지 궁금해지는 곳이라...

함 섬꾸 말고도 재밌는 요소 엄청 많았단 소리) 주민들 정도 많이 생겨서 평생 간직할거임 내 마을 절대 못없애ㅠ 놀동숲도 마찬가지.. 타동숲 이건 상대적으로 덜 유명한거같은데 이것도 무진장 재밌었어 한때 현생 갈아넣음 근데도 안질렸음 닌텐도 위로...

게임 내 섬 지도 이미지를 캡쳐해서 업로드하면 프로그램이 알아서 게임의 모습 그대로 구현을 해줌! 이 상태에서 나무를 꾸미거나, 집을 추가하거나 절벽을 추가하거나 깎으면 좀 더 수월하겠지? 웹으로도 가능하고, 프로그램을 다운받아서 할 수도 있어...

갖고싶은 가구는 많고 상점엔 안나오고 후 빡치네

그저 기쁜 고쇼탱…… 영화관 디테일 개쩔어 아마 그 놀이동산일듯? 검은조직 멤바들이 롤코 타던 ㄷㄷㄷ 여기까지는 그냥 섬꾸 구경이었고 아래부터는 흑영 스포 주의!!!! 캬~ 도착하자마자 이거부터 찍었다 매주 고쇼가 모동숲에서 흑철 연재한다던데...

2월 6일 화요일 - 역전재판 456 2월 7일 수요일 - 모동숲 섬꾸 월요일에 급한 일정이 생겨 화요일로 변경합니다!!

시작함ㅋㅋㅋ 앜ㅋㅋㅋ 너무 귀여워ㅠㅠㅠㅠ 나 원래 게임을 아예전혀영 안하는데… 하루종일 모동숲만 했다네요 (라기 보단 갑자기 생긴 섬꾸 욕심 때문에… 섬꾸 엄청 시간 걸려서 그렇게 됨) 오랜만에 재미를 찾아서 아직도 열심히 하고 있다네요!ㅋ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