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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모음 2025년 뱀띠 새해 덕담 인사말 이미지 모음 2024.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네가 나이도 모르는 네가 친구 하나 없는 내게 오늘 가장 소중한 친구였다. 고맙다. 2004.9.19 월악산에 다녀와서 이 글을 잉태한 곳: 월악산국립공원 이 글이 태어난 곳: 서울시 송파구 가락동 원문형 글 공유 동참 매우 고맙습니다. 나는 행복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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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띠 방 정모날 촬영 2023.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즐겁게 나이 들기를 바라는 것이 오히려 현명(賢明)합니다. 오늘까지 살아있음에 감사하고 노년(老年)의 삶을 하늘이 베풀어주는 축제(祝祭)로 만들어 삶을 즐기고 행복해하는 것이 진정(眞情) 노년의 슬기입니다. 늙음은 섭리이기에 자연의 섭리에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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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띠(9월29일)-내 나이를 사랑한다 2010.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한다. 나는 아직 중년이고, 아직 힘이있고, 아직도 내 일에 대해 탐구 해야만 하는 나이에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다. 나는 아직 모든 것이 지금 부터 시작이다. 그래서 모든 일을 익히고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고 있다. 나는 인생의 어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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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파묘에 대한 해석들 정리.txt (대왕스포) 2024.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문에 나이를 불문하고 에어조던 신고 뛰는 경우도 있다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미국 의뢰인에 대한 설명으로 조상 시절부터 재산을 물려받아 밑도 끝도 없는 부자라고 하는데, 독립 후의 기간이 채 100년이 되지 않은 우리나라에서 조상 대대로 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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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월 22일 금요일 ( 시월 스므 이튿 날 ) 운세 2024.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움에 나이는 상관없다. 적극적으로 배우려는 의욕만 있으면 된다. 62년생 시비가 될 수 있지만, 진심 어린 사과로 상대방과 원만한 사이가 될 수 있다. 74년생 귀인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덕분에 하는 일이 일사천리로 진행되겠다. 86년생 마음의 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