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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장터님 솜씨야 익히 알고 있었지만 반찬가게 안했으면 솜씨 아까워 우짤뻔했데요 꽃게무침은 매운거 잘못먹는 제가 먹어도 맵지않고 너무 맛나요 꼬막은 크고 탱글탱글 씹히는 맛이 일품이에요 명태조림도 장조림도 간이 딱 좋아요 자꾸만 손이가요 큰일...

님 모시고 먹고싶은…

너네는 상사로 둬야한다면 어느쪽 선호함? 1은 다정한사람그자체 당연히 말도많이시키고 잘쉬었어~?쉬는날 모했어~? 이런느낌? 애정이많은만큼 교류가 잦은 사람 2는 남한테 관심이 없음 말도 잘 안시킴 내가 뭘하든 일만 똑바로 하면 관심럾음 둘다 업무...

2쿼터... 쪼까 일이 늦어지며 지난번 와봤던 서초 부페집인디... 다행이 세이프.... 히야 군만두 잔치국수 아욱된장국...흐흐흐 거하게 차려놓고 짭짭 들갑니다~~~~~

떡국은 드셨나요 친척들 오랜만에 만나서 인사 나누고 고스톱도 치고 한상 가득 배터지게 먹고 그러셨을까요 용돈은 대장이 받으셨을까요 주셨을까요 설날 보내면서 대장의 연휴가 궁금하고 또 그르네요...🥲 작업실에만 계시지 마시그 설에는 놀고 먹고...

근데 모하고살았나 싶다 나를 위한 투자가 너무 늦게 시작했나보다 그런 생각이 든다 ㅜㅜㅜ 1탄 2탄 다행이 늦지않게 도착 해서 리무진 28인승에 올라 타게 되었다 넓고 한 자석만 있는 의자가 보여 주저 없이 앉았다 옆 사람이 있으면 불편도 하지만...

시방 모하는 겨 ?? 지기도 등로 벗어 날려고 준비하네요 어~~어 안쪽으로 들어가는 지기를 땅을 보며 한참이나 손질과 발질을 해댄다 ㅋ 오늘은 24번 표지목에서 위로 직진해 올라가기로 한다 굴바위 본다며 ㅎ 굴바위 정상바위 타고 ㅋ 산객 시그널에 굴...

음식 한상가득 얻었으나 의심하고 두려워해 감히먹지 못하다가 먹으라는 왕의분부 받은다음 먹게되듯 저희또한 그와같아 소승속에 있으면서 그허물만 생각할뿐 부처님의 높은지혜 어찌해야 얻는지를 전혀알지 못합니다 너희둘도 성불한다 세존말씀...

환자라 반가웠다. Leo는 파사디나에 있는 모 디자인 대학의 교수였고 지금은 가끔 한 강의정도를 맡고 있단다. Don과는 오랜...빨강글씨로 ‘울산사랑’ 마크가 찍힌 흰 티셔츠를 입고 나타나기도 했다. 동료들과 한상 가득하게 나오는 한국 밥상을 즐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