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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이야기 2018.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옛부터 모라동과 더불어 호구수가 많고 부촌으로 불리웠다. 또한 주례동(周禮洞)은 서쪽 낙동강에서 대중현 또는 동평현으로 들어가는 입구에 위치 하였기에 <국방상> 아주 중요한 ‘지리적 위치’에 있었다. 사상 古 문서의 기록에 의하면... “1740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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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차이 2011.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 온다. 참 어쩌라고..... 달리려니 만나자고 다해서 준비를 안하고 있고 술만 먹자니 달리기 모임인데.... 그래도 발걸음은 술집으로 가기가 훨 편하다. 참나무 숯불에 초벌구이한 삼겹살 맛이 제법이다.오리도.. 미식가 백장미에 의하면 모라동 평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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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라동] 황태고을 - 황태전골 2007.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면... 모라동으로 들어가는... 신모라 들어가기 직전 코너에 있습니다... 초반에는 황태탕 황태구이 황태전골이 이집 메뉴의 전부였는데.. 지금은 많이 개발 하신듯... 칼국수, 떡갈비, 버섯샤브등이 신 메뉴라 선전을 하네요... 그러나 오늘 이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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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달아 백문 백답!!ㅋㅋ 2003.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7. 태양빛이 좋아 아니면 달빛이 좋아 - 달빛 68. 여자와 남자는 어떻게 다르다고 생각하니 - 69. 즐겨먹는 술안주와 술집은 -모라동에서 자주가던 삼겹살집. 70. 화났을때 하는 행동은 - 겉으로 드러내지 않는다. 71. 가장 싫어하는 '말' - 거짓말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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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드립니다 2008.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키 & 혈액형 :182 B형 6. 취미 & 특기 :운동 술먹고 놀기 7. 현재 거주지(시,구,동이름까지) : 부산시 사상구 모라동 8. 직업 : 부동산, 술집운영 9. daum메일주소:hhs2746 10. 재산 목록 1호 : 나 자신 11. 이 카페 가입이유 : 사람들 많이 알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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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대로... 2002.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사숙녀 여러분!! 에~~함 뭉치잔 의미로 일단 내맘대로 공지함다.. 날짜:2002년 5월25일 토요일 장소:모라동(테이블이남는술집) 시간:저녁9시 ===================================================== 이글읽고 필히 리플달아라.그냥나가면 둑어!! 한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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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쓰마쓰 일대기(실화지만 심하게 길다오) 2003.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넘이고 모라동에서 오다보면 차가 밀릴수도 있겠지? 나도 그렇게 늦었으니까^^ 7시!!! 공중전화로 갔슴다 "어머니? 현순데요 00이 나갔어요?" "아니 00이 몸살나서 내가 못나가게 했는데 바꿔줄까?" "(모야! 이~~띠) 네 바꿔주세요" "00아! 많이 아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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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고08년개교반대서명운동(새로작성) 2007.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괘법동의 술집에서 어스름한 저녁이 되면 호객행위를 하러 학교 앞까지 나와서 젊은 청년들을 유인해 가는 곳입니다. 작년에는 청소년 살인 사건까지 일어났던 곳으로 참으로 학교부지로는 맞지 않는 곳이며, 중학교 부지로서도 적당치 않았는데, 하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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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서라면 즐거워♡ 2007.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산 모라동이라는 곳을 살아요~ 버스로 40~1시간 거리인데~ 남자친구가 하루도 빠지지 않고 제가 보고싶다고! 매일매일 와요^^ 지금은 일한다고 많이 피곤하고 그러면서 제가 그렇게 좋은지 매일 오네요???ㅎㅎㅎㅎ 사귀면서 크게 싸운적은 한번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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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걍.... 심심해서.... 2004.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북구 모라동 12. 어디살어: 충북 청주시 13. 있었으면 하는 형제나 없었으면 하는 형제는? : 형이 없었음 좋겠다.나중되면 모르겠지만....그리고,, 여동생이나, 누나가 있었음 좋겠다 14. 니 성격을 말해봐: 착하지.. 착한거 빼면 시체고,,, 건방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