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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우보이비박님과 함께한 생존21 정모겸 모임 후기(1)입니다, 사진 많으니 스압주의^^ 2013.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러 김밥이랑 우동으로 아침을 때우고 느긋이 9시 좀 넘어 휴게소를 출발, 남세종 IC를 나와 공주/갑사방면으로 출발, 이안숲속에 도착을 하니 10시 10분 경이더군요,,,아무도 없어 관리사무실앞에서 잠시 기다려봅니다 잠시기다리자,,,저 멀리서 붉은 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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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구미..그 곳에 가면ㅡ알머님 첫리딩기☆ 2013.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가 모라하겠습니까? ㅋㅋ 좋은 곳과 맛있는 것은 나누어야 더 많이 느낍니다..누구와 나눌까요? .친구와 나누어야겠죠머..아 근데 여기서 가슴이 싸해지는건 결단코 제가 외롭거나 쓸쓸해서가 아니라..걍 가는 세월이 아쉬울뿐..ㅋㅋ 입에 침은 발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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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로드1.5] 꼴불견 골프매너.예닮면민일동 2011.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와서, 김밥 싸 와서 먹다가 놀다가 쉬다가 치다가 하는 것 까진 좋은데 살신성인의 우정까지 발휘하여 자신의 가방에서 아이언 1개, 우드 1개를 빼서 타석 하나 찜해 두는 겁니다. 요긴 내 친구 자리 하면서…. 아니 실내 연습장 이래봐야 겨우 6타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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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함 해봐도 되죠??~^^ 2003.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리는? @ 김밥 47. 가장 오랫동안 잠을 잔 기록은? @ 18시간 48. 잠들기 전에 꼭 하는 생각 같은 건? @ 빨리 자야지 49. 가장 기억에 남는 남자친구는? @ 날 찬 남자친구 50. 가장 기억에 남는 여자친구는? @ 5년우정이 무너진 친구 51. 지금 현재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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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관절염을 남기고~~~ 2004.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준 김밥들..ㅋ 그리고 목이 터져라 외치며 즐겼던 즐거운 게임시간... 그시간이 있었기에 다음날아침 수많은 박경림선배님을 뵐...내츄럴한 모습을 보여주게한 우리 이슬들..ㅋㅋ 모라 감사의 말을 전해야할지... 지금까지는 공식적인 후기였구여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