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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든다 해도 또 한 번 동백이 필 때까지 나를 잊지 말아요 또 한 번 모란이 필 때까지 나를 잊지 말아요 나는 이 노래가 있는지...가수가 되고 싶다는 열망을 불어넣어 주었던 노래 "사랑은 눈물의 씨앗"이었다. 자주 들으면서 가사도 외웠었다. 지금이나...

대신 해본다. 건축설비기사 공부를 잠시한 후 홈트와 명상을 한 후 오늘 하루를 마무리 할생각이다. ------ 교정후 조영남의 모란동백이 흘러나오자 나도 모르게 흥얼거리며 따라 불렀다. 이 노래는 가사가 마음에 들어 조영남이 부른 곡으로, 내가...

그림도 많이 안다..노후대책용으로 지방에서 카페도 운영했구나(어디였을까).서울에 살았지만 이방인으로 느낀 작가. (모란 동백 가사) 모란은 벌써 지고 없는데 먼 산에 뻐꾸기 울면 상냥한 얼굴 모란아가씨 꿈속에 찾아 오네 세상은 바람 불고 고달파라...

◈ "조영남"이 노래한 ‘모란동백’ (1998) '이제하' 시인이 가사를 쓰고 곡을 붙인 곡이다. 쉬우면서도 그 안에 함축된 의미가 깊다. '동백' 다음에 '모란'을 노래해야 할 것 같은데 활짝 핀 초여름의 모란을 앞세우고 힘들고 시련을 겪어야 하는 늦겨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