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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병 + 부속 안주 무료 굽는 냄새가 안 좋은 도래창인데 기름기가 빠지면 고소한 맛이 남 전에 먹어 본 적이 있는 도래창이라 사진만 찍고 패스 솔직히 도래창에 소주 1병을 만 원 주고 먹는 것 보다 13,000원 주고 통닭 1마리에 소주 1병을 먹는게 낫다는...

모란 역 5번 출구로 나와 시장으로 사람들이 굉장히 많음 없는 것 빼고 다 있는 시장 같습니다 개구리를 파는 포차 1인 만원 = 소주1병 돼지 부속구이 굽는 냄새가 역한 기름 덩어리 도래창인데 기름이 빠지면 고소한 맛이 남 1차로 둘이 소주 1...

연습장에서 딸래미 연습후..... 사람들 엄청 많네요... 한 35년전쯤 아버지따라와서 졸졸 따라다니며 서커스도 구경하고 부속고기도 몇점 얻어먹고 각종 동물들도 구경했던곳.... 예전보다는 많이 현대화 됐지만 아직도 예전 그모습을 갖춘곳은 전혀...

닭고기는... 모란시장은 가축들의 죽음만 존재하는 장소가 아니라 삶의 시작이기도 한곳이다. 바람막을 비닐천막속에 하얀푸들,코커스패니얼,말티즈,비글등 작은 강아지부터 세퍼트나 코카까지 제법 큰 개까지 행인들을 바라보며 연신 짖어대며 꼬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