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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에서 홍종이 성남에서 갑종이 갑작스런 번개팅이되여 모란시장 오리. 돼지. 부속물 포장하우스가 한바탕 웃고 즐기는 놀이...얼굴볼수있다는게 마음에 Sludge을 덜어낼수있는 귀중한 시간이였는지 모른다. 안양 세용형님은 자기관리가 철저해 이런...

표 콩국수~ 국수는 미리 삶아놓고 팔아서 말캉말캉~ㅋㅋ 아직 시간이 일러 그런지 빈 공간들이 많습니다. 선정릉역 에서 1정거장 갔다리 왔다리 하면서 알바도 하고.ㅋㅋ 먹는 콩국수의 맛은.. 그냥 저냥 그래요.😆 오늘은 여기서 조금 놀다가 가시겠습니다...

고소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이 좋은 찹쌀 도넛 귀가 길 모란시장 입구에서 흑염소 고기 3kg 구입 꿩도 파는데 긴 꽁지가 없는 것...살 것이 없더라도 바람을 쐬러 가면 볼거리가 많아 시간이 잘 가는 5일 장으로는 한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시장입니다

가정경제와 지역경제를 이루고 있었다. 기름집 골목이 장인정신으로 4대, 5대까지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모란시장은 시장이 아니었다. 오랜 시간 속에서 정이 묻어 있고 생동감있는 삶의 현장이다. 모란시장을 초상사진으로 그들의 ‘삶’에 대한 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