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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들고 가는 나. (혼자 힘겹지만 근육 ,신경 반응보며치 회복치료 중) 일어난 일=나무8개 병원에서 나보다 2일 먼저 목 시술한 언니를 병실에서 만나 서로 한병실에서 돈독해진 4일~병원 퇴원도 함께. 현재=ACE CUP 같은 병실 쓰던 언니랑 함께 이동한...

오늘 모란장날이다 윤순씨와김사장이 전화를 했다 오늘 모란장에가자 한다 내가 칼국수 사줄께 아니면 통닭집에가서 생맥을 하던가 가끔 셋이서 통닭두마리에 생맥1000씩 하는데 문을안열었다 오늘은 처움 먹어보는 껍데기볶은것 닭발볶은거 소주 한병 손...

- 허망한 공명심을 쫒아 비굴하게 사는 것보다 빈자로 사는 게 낫다 - 4일 9일은 모란장날이다. 세상만물이 봄이라는 것을 알려오지만 우리네 삶이 뭉퉁거려지고 온갖 기화요초와 봄을 준비하는 것들이 모이는 장소로 봄의 생동감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햇빛도 읍쓰니 슬슬 구경이나 하러 가보렵니다. 낯술도 가볍게 한잔 하면서....

어느 모란 장날 청초 이용분 장터에 들어 가는 길목에는 조그만 좌판을 벌려놓고 도장을 파는사람.각 가지 고무줄을 묶어 놓고 파는 사람, 허리 부분이 늘어져 버린 속옷에 넣으려고 고무줄 가격을 물어 보면 그 값이 만만치 않다. 그 전엔 아주 헐하던게...

2024. 6. 30. 🎪깜찍이품바예술단🪂백수품바🌶 모란장이벤트공연 [ 2024.6.29] https://youtu.be/fhAqVf30f1c 🎪깜찍이품바예술단🪂백수품바🌶모란장이벤트공연 [ 2024.6.29] 품바역장TV

보면 가을의 초입인듯도 하다만 나의 옷 차림새를 보면 겨울의 언저리길을 걷는듯... 천고마비의 계절 술맛나는 계절 모란장날 모임이 있는 날 황금의 토요일이다 참 오랜만에 모란으로 갈거나 술한잔 할거나 요즘 모란의 주말의 풍경은 장날의 풍경은...

지철에서 내려서 가는길 부터 인산 인해 ㅋㅋ 아직도 개고기 냄새는 역겨웠음ᆢ

상추를 5차 모종까지 심었는데 옆지기 왈 적은 눈치 오늘 모란 장날에 105구 짜리 또. 한판 구입 해서 심을려구 아침 부터 밭에나와 비닐 씌우고 있습니다 전화해서 어떤종류로 심어 줄까 물어야 더심지 않지 청상추 심어면 꽃상추 보이지 않네하면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