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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화(民話), 탱고를 만나다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통적 채색에서 벗어나 편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작업 합니다. 일테면 현재 익숙한 색상으로 장생도를 표현했다거나. 탱고를 우아함의 으뜸이라 할 꽃 중의 꽃, 모란 속에서 피어나도록 표현한 것 같은 작업이요. 탱고 소재는 내 생활 가운 데 하나 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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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세 현역 -인생은 탱고처럼 2022.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생은 탱고처럼 가끔 보는 tv프로 황금빛 내인생에서 놀라운 분을 보았다. 1930년생 우리나이로 93세 되신 단아한 외모의 박정란할머니 81세에 가수로 데뷔하셔서 11년동안 6집 앨범을 내신 대단하신 분이다. 그분의 인생역정을 들으니 더욱 놀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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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 120기 금반 모란입니다~♡♤☆ 2022.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실물과 가장 흡사한 얼굴 위주의 마스크 안쓴 사진 2.닉넴/이유 모란 / 진하고 크고 붉은 모란꽃 꿈을 꾸고 탱고 시작 3.생일(음/양 표기 필수) 11월3일 (양) 4.사는 동네/일하는 동네 마포구 / 종로구 5.하는 일 교육 6.취미/특기 탱고, 골프, 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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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5일 바하쁘락 후기 2023.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113기 모란입니다. 탱고스쿨에서 인생 첫 춤, 탱고를 시작하고 많은 수업들을 들었지만 후기는 처음 써봅니다. 떨리네요... 1년여 전에 바하쁘락 첫 연습에서 바다샘과 명하샘의 “자상하고 명확한” 지도에 반하였더랬습니다. 어제 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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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섭가수님 데뷔 후 4년동안 부르신 노래들 총 230곡 2023.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63 모란동백 164 만리포 사랑 165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166 내게도 사랑이 167 저녁놀 168 남자의 블루스 (조명섭19) 169 나의 별 나의 노래 (조명섭20) 170 즐거운 여름 171 거리를 떠나 172 It Could Happen to You 173 동반자 174 노란손수건 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