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썸남 남친 데려가. 첫 데이트에 간단히 술 한잔 하기 좋음. 음식도 깔끔하니깐. 근데 흡연가능....냄새..쿡.. 6. 모란 치즈곱창 모란 술집잇는 골목(예전에 던킨,지금은 큰 휴대폰가게, 투썸있는 골목) 들어가서 쭉~ 가다가 삼거리에서 우회전 하면 좌측에...

여기 ㄱㅊ은 술집 아는 준바오••• 나도 여기 살긴 하는데 리뷰가 다 비슷비슷해서 어디갈지 고민이여

가끔 카페에서 번개치는 모란역 토리노이치 2호점이라고 생각하면 될겁니다. 바닷길이라는 술집이 몇달전에 생겼는데 전 어제 처음 가봤네요. 친구들 말에의하면 토리노이치보다 조금더 괜찮은것 같다는게 전반적인 평이었습니다. 가게도 조금 더 넓은편...

쌀쌀한 가을날씨에 따땃하게 불멍 쬐며 감성돋게 한잔합시당~~^^ ▶ 일시 : 2024년 10월 28일 오후 6시반 ▶ 장소 : 모란술집 캠핑포차 ▶ 초대회원 : 쏠라미, 로시, 김학승, 케이옵, 블루미르, 박뻥, 코코빵, 주너니 (존칭생략) ▶ 약도 첨부 또는 자세한...

모란강 술집-계수남 이가실 작사 /전기현 작곡 1. 흘러가는 모란강에 해는 저물어 흘러가는 강물 위에 물새가 운다 타관 천리 머나먼 하늘 별빛 아래서 눈물의 술을 붓는 주막 아가씨 2. 술잔위에 어리우는 고향 하늘도 술잔위에 흐려지는 눈물의 술집 눈...

성남 모란시장 성남 모란시장 철판구이 술집 글 / 들 샘 정 해각 성남에 있는 모란시장은 5일 간격으로 시장을 열고 있는 우리나라 전통적인 맥을 이어오고 있는 재래시장으로 일반시장에서 볼 수 없는 토산품도 나온다고 입소문이 나 있다. 나는 유일하게...

계수남(桂壽男) 노래 모란강(牧丹江) 술집 (이가실 작사 전기현 작곡 森實 もり みのる 編曲) 흘러가는 모란강에 해는 저물어 흘러가는 江물 우에 물새가 운다 他關千里 머나먼 하늘 별빛 아래서 눈물의 술을 붓는 酒幕 아가씨 술잔 우에 어리우는 고향...

적당히 시끄럽고 싼곳

화려한 모란이 필 즈음이었다. 당시 순창에서 출퇴근하던 필자의 ‘풍수 실력(?)’을 엿보려 하지 않았을까. 막연히 생각해본다. 이후 최 교수는 ‘의형제를 맺자!’ 하였다. 필자는 그럴 수 없었다. 최 교수 지기인 김기현 교수와 필자는 사제 관계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