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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14-급류로 변한 치악산 계곡의 물살과 모래무지 매운탕 2009.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콩이>가 모처럼 집에 왔기에 목삼겹 구워 먹이고 떡복이 떡 튀겨서 양념하여 먹이고 비 그친뒤 저수지에서 옆집 사장님이 모래무지 잡아서 매운탕 까지 끓여 밤 10시넘어 가지고 오셔서 한잔^^ 감자전 부쳐서 먹이고, 백숙 삶아 먹이고(결국은 제가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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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산 꺽지, 꾸구리, 메기, 모래무지, 딩미리 민물매운탕 문경맛집 진남교반 원조진남매운탕 2012.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연산 꺽지, 꾸구리, 메기, 모래무지, 딩미리 민물매운탕 문경맛집 진남교반 원조진남매운탕 탄광이 폐광하면서 잊혀져 가던 문경선에 레일바이크가 달리기 시작하면서 여행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진남교반은 낙동강으로 흘러가는 조령천 물줄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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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4 서울 둘레길 완주하는 날] ... by 정정숙 2024.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백산행때부터 발휘된 것으로 기억합니다 엄청난 바람과 추위속에서 바들바들 오돌오돌떨며 산행했던 친구들을 따끈&매콤한 모래무지매운탕으로 단번에 화색이 돌게했던 장본인이 바로 숙현씨였어요. 절로 우러난 따스함을 장착한 그는 2614산악회의 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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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식사(모래무지매운탕,삼겹살) 2011.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