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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E IN USA 오래전 미군에 보급된 천연(삼나무) 마닐라 자루 입니다 본 용도는 모래 자루 보관 파우치 이며 여러용도로 사용이 가능 합니다 통풍이 잘되어 약초 보관 가방이나 블루베리 화분도 가능합니다 *미사용/신품 *소량 입고 *사이즈 60cm x 30 cm...

10. 눈먼 어머니와 아들- 상편 ‘관세음보살’외며 10년 간 모래자루 주물러 금강신문 우봉규 작가 승인 2014.10.02 11:37 천병산 골짜기에 보문암이라는 조그만 암자가 있었습니다. 보문암은 크지는 않지만 내리 뻗은 천병산 줄기에 두 갈래로 갈라진...

있는 중이다. 모래자루 한가득 담았던 것은 너무 무거워 모래자루 하나만 들어도 무거워 반쯤 덜어내어 무게를 줄이고 모래자루를 싸맨 검은봉투는 1년이 지나면 터지기때문에 모두 새것으로 갈아야만 하니 해마다 하는 일이다. 워낙 양이 많아 한참 해야...

복잡해 여러팀들께 부탁드립니다ㅏ.. 본대회시 경기장이 주차장으로인해 바닥에 아무것도 손상시킬수 없는 관계로 폴대위에 모래자루를 올려놔서 무게를 지탱해야 합니다.. 울주군수기때 울주군연합회 도움을 받아 상공회의소장배때 출전하는 팀들께 협조...

있을 줄 안다. 하지만 진지를 구축하던 때를 떠올려보라. 몇 개 나르지도 않았는데 전투복이 흥건히 젖던 그 순간 말이다. 모래자루는 운동기구보다 더 잡기 힘들 뿐만 아니라 매번 다른 모양이 되기 때문에 몇 번만 해보면 쉽게 익숙해지는 여느 운동기구...

넘쳐나는 빗물을 막는 국방색 모래 자루 구멍난 자루에서 실금처럼 한 알 두 알 모래가 빠져나온다 마른 입술에 흰버짐 퍼지도록 조금씩 버석거리는 강물이 넘치면 뭐로 막지 물아래 모래자루는 묻는다 넘치면 넘치는대로 언젠가 물은 빠질거야 낮은 곳으로

하더군요. 밑에서 포대자루에 그냥 모래를 담아 줄에 매달아 올립니다. 잘 올라가고 있나 쳐다보는군요. 꼭대기충에서 모래 자루를 당겨 쏟아붓고 다시 내려보냅니다. 정말 완전 수동입니다. 어느 세월에 저만큼이나 지은건지... 사파 시내는 정말 화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