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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불어와서 모래놀이하기 좋은 날씨였더라고요 ~~ 우리 솔잎이들.. 오늘만을 얼마나 기다려왔는지요... 원장님께서 새로 사주신 새로운 모래놀이 도구가 복도에 전시되어 있었을때부터 시작해서 동생들이 먼저 하는 모습을 보더니 "선생님 저희는 언제...

오늘은 더운 여름동안 하지 못했던 모래놀이를 하러 모래놀이터에 다녀왔어요 😎 원장님께서 우리 아이들을 위해 새로 사주신 모래놀이 도구들이 잔~뜩! 생겼다는 것을 이미 복도에 전시되어 있을 때부터 봤던지라..우리 미소들은 오늘 모래놀이를 엄청...

소나무숲길을 걷습니다 대청도 남서쪽 모래울해변. 원래는 사탄동해변이라 불렀다. 거센 파도가 수많은 모래를 밀고와 만든 해변이라 해서 모래 '사(沙)'자와 여울 '탄(灘)'자를 따서 불렀는데, 사탄보다 어감이 순한 모래울로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모래...

3월 25일경, 금강유역은 3월 30일 경이된다. * 비가 와서 남길것이 전혀 없는데 기록을 위하여 올립니다. 3구간 사로고개에서 마지막 모래개까지 가는 코스인데. 오늘 새벽부터 비 소식이 있다. 다행하게 3시가 조금 되지 않은 시간에는 비가 오지 않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