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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1월31일 출석부 2025.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은 날씨였습니다 설전후로 3일동안 방콕을 했더니 몸이 발광을 하는겁니다 답답해서 죽을것 같아서 호수 한바퀴 걷고 왔지요...쪘어요 근동 오리들은 우리동네 호수로 다 이사온것 같아요 천안시 로고를 호수위에 만들어 놓은곳에는 갖은 오리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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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일기4 2025.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 천안 고향 옛 남부경찰서 주변 조원동거주 난 걸어서 25분인데 나보다 더 시간 걸리는 곳 of man 아무튼 첫 근무 부담없는 즐거움 걷고 쉬고 또 걷는 앞에는 청명한 날씨 길이라면 더 좋겠네 일과 끝내고 둘째 보며 사업장 커피에 저녁식사 신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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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7일 화요일 간추린 뉴스와 날씨 2024.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5. 천안 도심 출몰 멧돼지 2마리 포획…경찰차로 '쾅' 제압 36. 국내 첫 생체 간이식 받은 9개월 아기 '건강한 서른살' 됐다...개봉 39. 창원서 갓길에 주차된 승용차 불…1명 숨져 40.[날씨] 퇴근길 눈길 조심‥주 중반 강추위 ● 민주당 이재명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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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17일 화요일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2024.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밤부터 모레 사이 서해안을 중심으로는 눈 소식이 들어 있습니다. 전북 서해안과 전북 내륙에 3~10cm, 제주 산지는 최대 15cm 가량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2024년 12월 17일 화요일 헤드라인 뉴스 1. 윤대통령 탄핵심판 주심에 '尹 대통령 지명' 정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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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12월1일(일요일) 2024.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서 날씨도 많이 쌀쌀하고 해서 혼자다녀옴 굴막에도 내가 혼자 다녀온다고 집에서 쉬라고 하니까 주영이아빠 그러겠다고 하심 그래서 혼자서 어제 주영이아버지가 친구한테 얻어온 배추랑 적갓이랑 들고 감 가니까 미숙이가 왜 혼자 오냐고 해서 오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