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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많아지는 것이 불안하기도 하고... 그러나 초록의 들판을 보는 것만도 즐겁다. 탕헤르에 가까워지고... 다섯시간이 걸려서 탕헤르에 도착을 한다....탕헤르의 외곽지역 우리가 왔던 길로 오지 않고 최단거리로 오게 되면 거치는 도시 중에 모로코를...

페스 - 마라케시 - 사하라 - HD 다큐멘터리 고대 문명인 모로코 - 마라케시 - 에사우이라 - 다클라 - 탕헤르 - AMP 다큐멘터리 고대 문명인 모로코 - 마라케시 - 에사우이라 - 다클라 - 탕헤르 - AMP 다큐멘터리 라마단, 양고기 먹는날 말타기 축제 6...

오스만제국이었던 터키로 보냈기 때문에 지금도 터키는 모로코를 페스라고 도 부르기도 한다고 한다. 붉은 양털과 말총으로 만들어진 페스 라는 모자 새벽 세시 반에 탕해르로 출발을 하는데... 탕헤르는 페스에서 300㎞ 정도의 북쪽에 있는...

미하스 관람을 마치고 1시간 40분 이동하여 타리파에 도착하니 오후 4시다. 이곳에서 모로코 탕헤르로 가는 페리선이 운행된다. 우리는 5시 배를 타기 위해 서둘렀다. 선내에서는 모로코 출입국관리소 직원들이 나와 입국 심사를 진행하고 있다. 입국 절차...

건설한 이후 급성장하여 긴 역사를 담고 있다. 마라케시 - 천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고대도시이자 모로코 최대 도시 탕헤르 - 모로코 최북단에 있는 탕헤르는 지브롤터 해협과 맞닿아 있어 예부터 유럽과 아프리카 대륙을 잇는 주요 거점으로 다양한 문화가...

스페인의 상인들과 그 밖의 유럽 상인들과 미국의 무역업자들이 정착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1906년에는 무역액이 탕헤르를 앞질러 모로코 제1의 항구가 되었으며 1907년 프랑스가 점령, 1912년 이후 료티 원수(元首)의 통 치하에서 근대적인 항만과 도시가...

이라크에서 북아프리카 끝인 모로코까지의 광대한 지역을 일컫습니다. 동쪽 끝이 이라크의 바그다드라면 서쪽 끝은 모로코의 탕헤르입니다. 의미있는 이곳에서 우리는 인증샷을 찍으며 흔적을 남깁니다. 헤라클레스동굴입니다. 헤라클레스동굴에는 전설이...

출발(8시간 20분 소요) [16:50] 인천도착 [20:30] 인천출발 카사블랑카 사원 라바트왕궁 페즈 메디나 염색공장 모로코북부 고원 탕헤르 항 지브롤터해엽을 건너며 그라나다 알함브라 알함브라 론다 누에보다리 세비아 투우장 세비아 시청사 세비아 대성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