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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 내내 죽는꿈을 꿨는데여... 2006.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번달 몇번이나 누가 죽는 꿈을 꿔여.. 누군지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한번은 모르는 사람이 위에서 떨어져 죽는꿈을 꾸기도 하고 한번은 가족중 누군지 모르겟지만 돌아가셔서 비석때문에 가족들이랑 얘기하는 꿈도 꾸고 또...암튼 죽는꿈을 여러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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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취문: 하나님이 좋아? 아까워? 두려워?_태승철 (창 22:1~12)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이 떨어져 있고 거리가 멀어져 있는지가 한순간에 확 느껴집니다. 아브라함은 모리아 산에서 이삭을 번제로 드립니다. 모리아 산은 솔로몬 성전이 지어지는 자리입니다. 그리고 오늘의 번제는 구약의 상번제에서 나온 것입니다. 제사장들은 날마다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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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극치. 시77:1~20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두가 죽는 거니까 미안한데 여기에는 다시는 오지 말아라 이렇게 간절히 기도도 아니고 뭘 했어요. 근데 지금 1달 가까이...2주일이 지나 계속 깨끗하니까 드디어 내 능력을 인정하지만 때리는 건 똑같아요. 근데 사실은 제가 은혜를 받을 때부터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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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보감 명언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울방울 떨어져 내림이 어긋남이 없다. -명심보감 * 효자의 어버이 섬김은 살아서는 공경을 다하고, 봉양함에는 즐거움을 다하고, 병드신 때에는 근심을 다하고, 돌아가신 때는 슬픔을 다하고, 제사 지낼 때엔 엄숙함을 다해야 한다. -공자 * 흰 옥(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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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899 6월25일[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연중 제12주간 화요일]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멀리 떨어져 버렸습니다. 이제는 서로가 너무 낯선 존재, 이질감이 커져버린 존재가 되었습니다. 오늘 같은 날, 남북한 동포들이...분단 이후 너무 오랜 세월이 지나고 나니, 이제 사람들 머릿속에 통일은 불가능한 것인가 보다, 그냥 이렇게 살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