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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에서 바라보았네요. 그 사람들이 저는 아닌것 같네요.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아이고 어쩌나 하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전에...않네요. 여기까진 일반적인 꿈 같고 평소 같으면 이상한 꿈이다 하고 대사님께 꿈해몽을 부탁드리지 않을 상황이었지만...

옆집 할머니가 나오셨어요. 그리고선 말씀하셨지요. "사탄아 물러가라, 사탄아 물러가라." 하고 말이죠. 그런데 뱀이 꼼짝도...뱀꿈 해몽으로 들어가 볼까요? 1.뱀이 호랑이를 잡아 먹는 꿈은 성질이 다른 두 단체의 싸움에서 뱀으로 상징되는 쪽이 승리...

말라는거예요, 것두 3달동안이나요 그래서 제가 무서워서 ; 할머니한테 막막 물어봣어요 ; 왜 그래야 하나 어쩌구 .,. 등등 제가...거예요 ㅜㅜ 무서워서 계속 전화를 안받았는데 ; 알고보니 비온다고 빨래걷으라는 엄마전화였음 ;; 꿈해몽 조금이라도...

수능사진 찍으러 좀 오래된 사진관을 갔어 꿈에서 근데 어떤 할머니가 혼자오신지 아닌지는 잘모르겠는데 오셔서 영정사진...도시분이시라기엔 고생을 좀 하신거같고 그러시는데 나한테 웃으시는게 너무 아름다우셔서 기억이 자꾸나 그래서 이게 무슨꿈...

그런데 할머니는 언제 돌아가셨어요?" "아주 오래 전에……. 그보다 애야. 이 늙은이의 생각에는 말이 다. 단호삼이라는 그 아이도 널 마음에 두고 있는 듯하구나." "예? 그럴 리가?" 뜻밖의 말에 추영화의 봉목이 커졌다. 그러나 이내 그녀는 시무룩 한...

부끄러운지 모르는 연, 방패연보다 웃기는 연. 횡령이 뭐냐 도둑질이다. 그런 짓하는 여자분들을 도둑연이라고 한다. 그런 연을 우리 사회가 너무 따뜻하게 감싸는거 같다. 웃기는 연님들... 답글작성 24 1 자유가좋다 2025.03.06 08:11:11 친북, 친사회주...

얼굴도 모르는 사람 편들겠어요? 상식적으로 생각 봐요..아내가 울면서 물어보는데 아내 편들어주지 뭣 때문에 남편 편들어주며.. 그러니까.. '예 어머니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하면 누가 편하다고? 내가 편한 거예요. 그걸 자꾸, '그러면 안...

살”(「해몽 일기」) 이래, 옥지구는 “미움을 여행하느라 자아를 부수는 사람/ 무일푼을 두렵지 않은 척하는 독한 년/ 찬사받아야 할 위치에 횃불을 지핀 나/ 하고 싶은 일들을 실현시킨 혁명가”라는 미래완료형 인물로 거듭나고 있다. 옥지구에게 농인...

되지만 모르는 상황일 땐 흥분과 열정, 몰입이 되므로 편향적 사고가 되어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상징물로 남게 되는 것이다. 우리 사회의 변화와 불안을 반영하는 영상문화 속에 등장하는 사회적 거울인 좀비는 시대를 반영하는 거시적 상징의 표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