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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지둥지회]에서 협찬이 있었습니다. 2007.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암동이 개발되기전, 2통 전체의 청.장년들의 모임인 [모르지둥지회]가 미약하나마 현재까지도 가느다란 명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총무 박완준 회원의 부단한 노력이 있었음을 간과(看過) 할 수가 없습니다. 금번(2007.7) [모르지둥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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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반 상암동에 강신묵 입니다.(어느 소녀에게 바친사랑) 2005.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초등교 졸업장도 없는 제가 비록 환갑은 넘었지만, 이레뵈도 이몸이 상암월드컵 동네 카페[모르지둥지회] 운영자 입니다. 회원여러분!! 우리 모두 상부상조하는 명랑한 세상을 후손에게 물려 줄 수 있도록 지혜를 모읍시다. 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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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여식의 전시회 2017.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 이성천님의 막내여식인 이미순 친구가 너무나도 좋은 화환을 보내와 주변을 더욱 밝게 빛내 주었습니다. "상암동 모르지둥지회 간덴마당" 이라는 문귀를 써붙여서 더욱 놀랐습니다. 그 어디에도 없는 고유명사이며 지금은 없어진 이름이기에 더욱 애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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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종강의진짜노동자]가슴 아프되 당당한 퍼포먼스 [한겨레21*2003.10.09 제478호]-김학기 2010.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행복한지 모르지?” 산재사고로 팔을 잘린 뒤 4천만원을 보상금으로 받고 절망에 빠져 있는 노동자에게 그것보다 더 큰 위로는 없었을 것이다. 그때 4천만원이면 서울 변두리 허름한 당구장 하나를 인수할 수 있는 돈이긴 했다. 그러나 그렇게 말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