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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창에 다녀왔습니다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락의 모리(某里)라는 곳에 은거하면서 백이 · 숙제처럼 죽을 때까지 미나리와 고사리를 먹고 살았다. - 무신란의 주동자 정희량 정씨 집안에서 동계라는 인물이 집안을 명문가로 올려놓는 치세를 이루었다면, 동계의 현손인 정희량(鄭希亮, ?~1728)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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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투어리즘 여순사건 2024.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일파 모리상간배 등 악질적인 간부를 엄정 조사. -인민의 고혈인 은행예금동결 재산 몰수. -적산가옥, 관권을 이용 억지로 빼앗은 집은 연고자 돌려준다. -매판자본가가 세운 사업장 운영권은 종업원에게. -식량영단의 문을 열어 인민 대중에게 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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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역사 5월 11일 2023.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재판 결과 오익균 대령, 한동석 소령은 무기징역을 김종원은 3년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하지만 이승만 대통령은 얼마되지 않아 김종원을 특사로 풀어주어 경찰간부로 채용했고, 오익균·한동석을 형집행정지로 석방했다. 4·19 혁명으로 자유당 정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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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개와 함께한 50여년(다섯째,8대혈통계보:4) 2019.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던 '모리'라는 고급스파이에 의하여 결정되었다. 천연기념물이란 용어는 산업혁명이 진전되어 자연파괴현상이 심화되자, 이미 1800년 독일의 알렉산드 폰 훔볼트가 처음 사용했던 'Naturdenkmal'란 용어를 인용하여, 19세기 후반부터 자연보호운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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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꽃 이름 유래기(1) 2019.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장하는 모리 다메조의 『조선식물명휘』(1922)의 제비꽃에 대한 기록이다. 한글명으로 앞서서 『조선의 구황식물』에 기록되었던 ‘오랑ㅋ.ㅣㅅ곳'(오랑캐꽃)이라는 이름이 보이고, 한자어 紫花地丁(자화지정)에 대한 한글 발음 ‘자화디졍’이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