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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정신없이 봄을 보내고 벌써 여름을 맞이해서 거창 모리산,오이도,시흥 바라지길,소래산으로 떠나는 한국 기행(EBS,6/8~6/12,9시30분) 2020.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도저 같은 이 남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건 모리산에 숲을 이루고 있는 노각나무. 나무의 껍질의 무늬가 마치 ‘사슴의 뿔’처럼...이란 이름이 붙었다는 나무. 영익 씨는 이 노각나무의 잎을 따 차를 만든다. 늦은 봄에서 초여름 사이, 보름의 시간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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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현성산(960m) - 모리산(877.5m) 2020.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망바위에서는 지나온 현성산(960m) 암릉 뒤로 상천저수지와 거창 오두산(957m)이 조망됩니다. 거창 모리산(877.5m) 주변에는 노각나무 차를 만드는 노각나무가 아름답게 많이 자생하고 있습니다. 거창 모리산(877.5m) 정상을 지나 층덤을 이룬 바위슬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