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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 4일 간사이 여행기 - 4일째 (9) 2012.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 모리노미야역을 고른 것은 제가 출발하는 나가호리바시역에서 환승하지 않고 한 번에 갈 수 있었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것은 재앙의 시작이었습니다. -_- 지도를 통해 확인한 오사카성과 오사카성공원의 크기를 제가 너무 얕보고 있었던 거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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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날닭의 여행기 : 소닭보듯 하는 청춘] 00. Prologue 2012.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총리였던 모리 수상이 회담을 가진 것을 기념해서 지었다고 하는데요, 막상 가보니 한국정원은 어쩐지 한국에 대한 오해의 소지가 모락모락 피어오를 것 같은 스멜이었지만, 대신 매화원 자체가 무척이나 예쁘게 잘 꾸며져 있었습니다. 길가에는 자그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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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14.08.12 우회노선 선택 2015.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쵸시구치역입니다. 센베를 구워 파는 것으로 유명한 치바현 쵸시전기철도가 생각나는건 저 뿐일까요??? [사진 1884] 시카베 역입니다. 아까 사진 1877에서 타시던 승객은 여기서 내리셨군요.. [사진 1885] 에어컨이 없는 열차에서는 이렇게 창문을 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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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장질좀 해보까여? ㅋㅋ 2009.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근처에 모리타워 전망대에서 본~ 이날 아주 비바람이 ㄷㄷ) (그날 먹었던 오코노미야끼 >< 너무 맛있었어여.. 또 먹고싶다.. ㅠ) (하코네라고.. 도쿄에서 역시 1시간30분정도 떨어진곳인데 온천지역이예요. 가는곳마다 저리 연기가 피어올라서 살짝 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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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3월~4월일본한바퀴』 3/24~26 하코네,요코하마,가마쿠라,에노시마 2009.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았어여~ 에노시마도 좋았구! 다꼬센베.. 짭짤한.. ㅎ 만드는 네명의 여성분들 짱! 두분은 젊으셨는데 화장진하게 하시고 옷은...유넷산 멀리서 찍은거예여~ 저긴 수영복 입고 들어가는곳이고 제가 간건 그냥 대중탕과 노천탕이 있는 모리노유 B&B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