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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발권은 오후3시배 가능하다고하여 포기 인터넷예매를 어제 했어야한데 아쉽구만 아쉬워서 수국빵 사먹음 고흥 우도 걸어서 들어가보고 동강면 소문난 갈비탕 우리 입맛에는 그닥... 벌교 모리씨 빵가게 빵 다떨어짐. 오후 3시 나진 분재마을 임시총회

하산주 정가네 꼬막 ▲ 주변산책로 ▲ 홍 교 ▲ 친절업소 고려회관 ▲ 태백산맥 문학거리 ▲ 태백산맥 문학거리 ▲ 모리씨빵가게 ▲ 태백산맥 문학거리 보성여관 ▲ 벌교역 ▲ 와온해변 ▲ 와온해변 ▲ 와온해변 ▲ 와온해변 ▲ 와온해변 ▲ 와온해변...

포기하고 집을 나서서 순천으로 해생 토익시험 보러 가는 길 동행하고 시험마치고 나온 해생데리고서 셋이 벌교갔어요^^ '모리씨빵가게'에서 따끈따끈 쫠기쫠깃한 맛난 쌀빵들과 해생 좋아하는 아날로그카스테라 등등 샀고요. 정말 빵순이라서 빵들을 보니...

안고 가게 된다!~ 오늘은 시내를 들락날락하이 식수는 사물라꼬 1,000cc만 가왔는데 더버노이 물이씨가 벌씨로 300cc 정도만 달랑달랑!~ 왼쪽 영광식당 쪽으로 쭈욱 내리가다 버스정류장은 판암동성당인데 아패 우뚝 올라와 있는거는 열방선교교회!~ 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