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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목소리'의 모티브가된 1992년 발생한 모모군의 유괴사권당시 녹취한걸 들려주는 전화번호. 어떤이들은 끊어진 상태는 아니나,아무소리도 않들린다고한다. 1644-6660 밤에 전화할시 비명소리가 들리는 전화번호. 1644-0077 밤에 전화할시 비명소리가...

전화번호를 얻어들고서 신나게 안부 물어가면서 이야기를 30분 이상하고 보니 왠지??? 전여고 안 나왔다네. 앞으로도 600명의...하면서 12월부터 받게된 회비는 조금씩 모여가고 , 모모친구의 "돈의 액수가 정확하게 기재됐는지 어떻게 알아?" 하는 농담...

전화번호도 안 적어 왔나) 저도 그 카페 회원이라고 이야기를 하며 통성명을 나누니 금방울님, 커피를 한잔 사드리고 솔바우님께 전화를 하니 의정부역이라고 했습니다. 금방울님, 10시가 지나기가 무섭게 약속도 안 지킨다고 불멘 소리를 몇 번 하다가...

민규랑 전화한거야? " 채영 / " 뭐.. 걱정되니까요. 선배들은 여기서 뭐하고 있었어요? " 모모 / " 아.. 배가 좀 고파ㅅ... " 미나 / " 참 구질구질해보인다. " 채영 / " 뭐라고요? " 미나 / " 네가 구질구질해 보인다고. " 갑자기 채영이에게 공격적으로...

ㅋㅋㅋㅋㅋ 모모님은 수고로우시게 그 글을 가지고 하나하나 정성들여 번역을 해주신 분이죠! 그리고 둘째 난독증환자들에게 바칩니다. 도대체 마치 제가 이글을 썻다는걸 어디서 찾아봐야 알 수가 있나요 ㅋㅋㅋㅋㅋㅋ 자자 낙독증환자들은 맨위 제...

아님 귀신을 본적이 있나? 없고~ 본적도 없고~ 안보고싶고~ 안눌리고 싶고~ㅎ 50.자신이 가장 존경하는 사람? 자원봉사자들. 완전 초 그레이트한 사람들이삼.ㅎㅎ 51.염색을 한다면 무슨색으로? 염색하면 머리밀리는데요.ㅎㅎ 52.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

한국있는거 어찌 알고 톡했냐며 놀라하는 동생에게 내가 귀신 다 됐나 보다....했었다....ㅋㅋㅋ 창원서 일을 마치고 부산으로...들었다 너무나도 반갑게 달려와준 무닉님 모모님은 전화를 받으며 놀라했다 그렇지 않아도 큰누님 이야기 하고 있는 중...

뭐야 ? 귀신이야 ?!! " " 아 씨.. 그게 아니라 .. 아 진짜 .. " 변명할 거리를 찾는 듯 눈을 요리조리 굴려보는 마조랑 새끼. 니가 그런다고 내가 들어줄리가 없잖아. 2시간 전. 꿈자리부터가 뒤숭숭하던 터라 인상 팍 쓰고 밥을 깨작거리며 먹고 있었다...

공장에서 모모가 대림에든지 가리봉에 든지 마장판을 벌리고 있다던데 거기 위치나 전화 번호를 알고 있소 ? " 긴수다 끝에 묻는 말이 아마도 오늘 전화를 한 본론인가 싶더라 난 기막혔다. 이자식 그렇게 오래만에 전화를 하더니 기껐 그 도박판을 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