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2024년 5월 5주 안전교육(장애인식개선예방교육)= 모모야 같이 놀자(열매반) 2024.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반려동물 키우는 여시들 공감 2024.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 숏츠나 릴스보는데 갑자기 아픈 반려동물, 유기동물 이야기 나오면 눈물 주르륵 흘림 ㅜㅜㅜㅜ 그리고 눈물 좀 닦은다음 모모야 두부야 콩이야 코코야!!!!!!!! (반려동물 이름)부름ㅜㅜ 그리고 괜히 뽀뽀하고 안아줌 꼬신내 깊게 맡고 진정함ㅜㅜ 끝 🐶🐱❤️
-
2024년 6월14일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기 앞의 생 (로맹 가리) 윤독과 필사 p233~309 "난 너무 추한 꼴이 되었구나, 모모야." 나는 화가 났다. 늙고 병든 여자에게 나쁘게 말할 권리는 누구에게도 없는 것이니까. 하나의 자로 잴 수는 없지 않는가. p307
-
Re: 369차 정선 백운산(882.4m) 정기산행 좌석 신청(2023.07.15) 2023.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 써니(텐) 총무(박) 산이슬 대장(복) 초원(용) 6 5 7 8 산엔달 2(탕) 산엔달 회장(탕) 마요네즈(용) 10 9 11 12 김주형(도) 모모야(용) 14 13 15 16 에버그린2(6) 에버그린(6) 해피니스(탕) 18 17 19 20 도시정벌(용) 케니(박) 박하(전) 22 21 23 24...
-
범인을 찾습니다. 2024.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마 아이스가방까지 동원하게 하진 말아 줘.. 어떻게 옛날 옛날처럼 어디 매달아야 되냐그.. 못 오르는 아이템이 없는 모모야.. 아니지? 애써 부정해 본다.. 과연 오늘은??? ************************************************************* 저는 개인적...
-
5주년 축하해🧸❤️🍞 2024.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가 얼마나 유림이를 사랑하는지를 평생 전하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런 벤에게 익숙해지는 것이 좋다ㅋㅋㅋㅋ 오늘 에버글로우 멤버들과 행복한 하루 보내~!🙏 아래도 선물이야. 오랜만의 할아버지 모모지만 건강한 모모야🐶 Love, Ven unnie from...
-
[제33회 어린이동산 중편동화공모 당선작] 이혜영 2024.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아버지의 건강이 안 좋아져 어쩔 수 없었다. 모모만 혼자 두는 것이 걱정되어 할머니는 끝까지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았다. 모모야! 할머니랑 시골에 같이 갈래? 모모는 할머니와 헤어지고 싶지 않았다. 하지만 아빠를 남겨 두고 떠날 수가 없었다...
-
자기 앞의 생 / 에밀 아자르 / 용경식 / 문학동네 2024.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 같다. 275 아름답다는 것은 우리가 누구를 어떻게 생각하는가에 달려 있는 것이다. 279 "난 너무 추한 꼴이 되었구나, 모모야." 나는 화가 났다. 늙고 병든 여자에게 나쁘게 말할 권리는 누구에게도 없는 것이니까. 하나의 자로 모든 것을 젤 수는 없지...
-
독서일기 #.3 : 피난처 2024.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책제목 : 자기앞의 생 <에밀 아자르> * 읽은 분량 : ~ p.69 * 와 닿은 부분 : "모모야, 그 곳은 내 유태인 피난처야." ....... "무서워하는 데에 꼭 이유가 있어야 하는 건 아니란다." * 나의 피난처는~ 내가 힘들 때, 슬플 때, 생각정리가 필요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