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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책만 골라 사는 사람이 있어.... 그게..나야.. 1탄 2023.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 옷장 문 열기를 시켰던 그 영화의 원작 향수 좋아하는데 향수.. 향유고래.. 토...? 밖에 모르고 있던 차에 식물을 향수로...?에 끌려서 구매한 책 이집트 가본 적고 없고 1도 모르지만 신비하니까 (?) 방탈출 같은 셜록홈즈 퍼즐 책 같은데 잘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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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모모로 주니어옷장 서랍장 2021.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 **** * 거래방법:직거래 (판매자가 택배만 원할시 사기 의심요망. 구매자가 택배원할시만 택배가능) ▣상세설명(실사진 첨부) : 딸 방 가구 바꿔 주려고 내놓습니다 한샘 모모로 주니어옷장 + 서랍장 사이즈는 사진 참고하세요 딸아이 혼자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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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하는분들 봐주세요 2007.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하고 옷장 한구석에 쳐박혀있어요 ^_^.... 매일같이, 취소표 하나라도 나올까 몇날몇일 폐인같이 죽치고 컴퓨터만 들여다보고있었어요 저 솔직히 1월달중반부터는 바로 취업에, 자격증공부에 바뻐서 진짜 빅뱅 콘서트는 이번이 마지막이다란 생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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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씨는 파랑새 약국 약사입니다. 2016.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는 모모사의 약입니다. 그러나 약을 먹어도 아내는 별 효과가 없습니다. 아내는 며칠 전 원인을 직접 알아야겠다며 점집을 찾아갔습니다. S씨는 기가 막혀 할 말을 잃었습니다. 왜냐하면 아내는 전직 중학교 수학선생이었고 그래도 배움만큼은 남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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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의 기술(여천편) 2015.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읽었던 "모모"의 회색인간 --인간의 시간을 사기쳐서 훔쳐 식량으로 쓰는/나이들수록 더 잘 속아요. 시간이 얼마 없으니까-- 이 혹시 어쩌면 진짜로 있는지도 모른다고까지 생각했거든요. 결국 소설은 소설일 뿐. ㅎㅎㅎ 도나님, 딸들의 잔소리가 성가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