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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하고 밑이 둥글며 윗부분에 톱니가 있는 둥근잎구실잣밤나무(for.latifolia)가 있는데, 남해군에서 자란다. 열매를 감싸고 있는 총포가 달걀 모양이며 가지가 가는 것을 모밀잣밤나무(var.thunbergii)라 한다. [네이버 지식백과]구실잣밤나무 (두산백과...

생달나무 소귀나무 백량금 센달나무 구실잣밤나무 열매 비쭈기나무 후추등 열매 먼나무 붉은 열매가 마치 꽃같다 천지연 폭포...잎 쇠소깍 (효돈마을 연못 끝) 송악열매 삼나무 겨우살이......희귀식물 산유자나무 덩굴모밀 모람잎 실고사리 천선과 동백...

가지와 줄기가 아름답다. 잎은 두껍고 짙은 녹색이다. 버들과 매화 같은 잎, 비파 같은 잎, 모밀잣밤나무(柯) 같은 잎, 열매가 둥근 것, 가지가 모감주나무(欒枝) 같은 것 등이 있다. 꽃은 자주색으로 정향(丁香)과 흡사하다. 모감주나무 가지와 같은 서향...

구실잣밤나무는 열매가 2년차에 익는다. 지금 봄에 핀 꽃이 1년차 열매가 되어 2~3mm로 자라고 있을텐데. 아무리 찾아도 작년 떨어진 열매도 없고, 1년차 열매도 낮은 곳에서는 보이지 않는다. 구실잣밤나무와 모밀잣밤나무는 열매로 구분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