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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목장엘 들러 파란하늘을 좀 담아왔습니다. 아침부터 서둘러 출발을 해서 배도 슬슬 고파오고, 마침 큰길거리에 모박사 부대찌개집이 있어 식사를 하고 가기로 했습니다. 부대찌개는 울 신랑이 특히나 좋아하는 매뉴라 간만에 화색이 좀 돕니다. 부대...

현공풍수_장사 잘되는 집_모박사 부대찌개 건축물 중심점과 삼차수 관련 납기사례입니다. 오랜만에 에어콘 틀어 놓은 날씨처럼, 시원한 날씨입니다. 오전에 某분께서 전화가 와서, 30분 정도 통화하였던 내용입니다. 현공풍수의 적중율에 대해서, "의심병...

****************************** [ 모박사 부대찌개 '주동만 사장' ] ****************************** 모박사 부대찌개 '주동만 사장' 연탄난로를 들여놓고 나란히 누운 다섯 식구는 이불을 뒤집어 썼다. 가장인 주동만씨가 생활고를 감당못해 내린 결정...

5,000원을 넘으면 은근히 비싼 것 같은 느낌이 들게 마련인데 요즘같이 경기가 안 좋다고 할때는 더 그렇다. 그런데 이 모박사부대찌개는 꽤나 비싼 셈이다. 라면 사리까지 하면 한 7,500원쯤 하는 것 같다. 슬슬 끓고 있는데 이 집의 특징은 부대찌개에...